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구민들과 함께 전통 장을 만들고 나눔을 실천하는 ‘광진장독대 사업’을 운영한다. 광진장독대 사업은 도심에서 체험하기 힘든 전통 장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식품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시장 상인 등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중곡제일골목시장, 자양어린이집, 자양2동‧중곡2동‧광장동주민센터, 광진구청 옥상에서 ‘장 담그기’, ‘장 가르기’, ‘장 나누기’로 진행한다. 22일 광진구청 옥상에서 열린 ‘장 담그기’에는 주민 10여 명이 참여해 깨끗이 씻은 메주를 알맞게 염도가 맞춰진 소금물과 함께 정성스레 장독대에 담았다. 오는 5월에는 익어가는 간장과 된장을 분리해 내는 ‘장 가르기’를 진행하고, 11월에는 마지막으로 장독대를 찾아 완성된 장을 나누며 맛보는 ‘장 나누기’ 시간을 갖게 된다. 완성된 된장과 간장은 안전성 검증을 마친 후 참여자들이 된장 3kg, 간장 750ml...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50만 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은 학교를 졸업 또는 제적‧수료하고 취업 문턱을 넘지 못한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한 민생대책 추진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19세에서 34세까지의 주민등록상 광진구 거주자이며, 최종학력 졸업‧제적‧수료연도가 2020년, 2021년, 2022년인 청년으로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취업자이다.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주 26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 근로자는 신청 가능하다. 또한 최종학력 졸업‧제적‧수료 이후 군복무를 마친 군필자의 경우에는 군복무에 실제 소요된 기간을 제외하고 졸업‧제적‧수료 후 2년 이내면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취업장려금 선정자를 포함해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수혜자 및 서울시 청년수당 수혜자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 공동주택 유지관리 및 안전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에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 및 관리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비용을 50%에서 최대 8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화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사용검사일 후 5년(2017년 1월 1일 이전) 경과, 주택법(건축법)에 따라 승인(허가)를 받아 건축, 2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며, 원룸형 공동주택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분야는 ‘일반사업’과 ‘공동주택 근로환경 개선사업’으로 나뉘어져 있다. ‘일반사업’에는 공동체 공유시설 개‧보수 및 CCTV 설치‧유지, 인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공동실내체육시설 설치‧개선, 재난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주차장 증설 및 보수, 쓰레기 집하 및 친환경시설 개선 등을 위한 사업이 포함된다. ‘일반사업’은 최대 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치료비 부담으로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에 나섰다. 노인의료나눔재단과 구가 연계해 추진하는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 1‧2종 및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한쪽 무릎 기준 120만 원 한도로, 양쪽 수술 시 최대 240만 원까지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전에 받은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지원 대상자로 최종 통보 받은 뒤 3개월 이내에 수술을 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청일 기준 1달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 또는 소견서와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지원 대상임을 알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광진구 보건소 건강관리과(02-450-1972)로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해 광진구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이달 10일부터 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신청 편의를 위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코로나19와 관련해 정부의 집합금지 등 방역조치를 성실히 이행한 소상공인의 손실을 보상하는 제도이며, 업체별 손실규모에 비례하여 맞춤형으로 보상금을 산정해 지급한다. 손실보상금 선정 기준은 월별 일평균 손실액, 월별 방역조치 이행일수 및 보정률이며, 이번 4분기 손실보상금의 상한액은 1억 원, 하한액은 5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부의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시설인원제한 조치로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며, 홈페이지(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온라인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접수 전담추진반을 구성하고, 3월 10일부터 구청 안전관리동 지하 광진가족쉼터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조기 정착을 위해 투명페트병 및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해 준다. ‘투명페트병 분리 사업’은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전면 시행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종량제봉투 및 기타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사업이다. 투명페트병 30개는 10ℓ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되며, 종이팩 1.5kg 은 두루마리 화장지 1개와 10ℓ 종량제봉투 1장으로, 폐건전지 20개는 새 건전지 2개로 바꿔갈 수 있다. 교환 시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가능한 압축하고,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고 말려서 가져와야 한다. 특히 올해는 투명페트병 전용 파쇄기를 청소과 및 각 동에 설치해 재활용품의 부피를 줄이고 보관을 용이하게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위해 시범 운영한 ‘재활용품 직거래 DAY’에는 총 1천5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전기차 이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른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 계획’을 수립하고, 충전기 확대에 발 벗고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2030년에는 전기차가 전체 차량의 10%를 차지하고, 전기차 판매 비중도 33%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전기차를 타고 싶어도 충전기가 없어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경우가 많아, 구는 2025년까지 총 3000기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 보급을 목표로 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확충 계획’을 수립하고, 충전소 부지 발굴 및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2022년 1월 현재 광진구에 등록된 전기차는 590여 대이며, 충전기는 96개소, 총 280기가 설치되어 있어 전기차 보급 대비 충전기 보급률은 16.3%에 그쳤다. 이는 주택 비율이 높아 충전 부지 확보가 어렵고, 충전기 설치 시 주차면 부족으로 인한 주차 민원 발생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아파트 단지의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공사장의 일시도로점용 허가 내용을 알고자 하는 구민의 편의를 위해 일시도로점용 허가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일시도로점용 허가는 공사용 장비 사용, 공사용 자재 적치 등 공사 중 불가피하게 도로를 사용해야 할 경우 도로관리청에서 조건을 정해 도로의 점용을 허가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공사장의 도로점용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거나 일시도로점용으로 불편이 발생하면 구민이 직접 구청으로 연락해 담당자와 통화를 해야만 허가 여부를 알 수 있었다. 이 같은 구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일시도로점용 허가에 대한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허가를 받은 점용지의 위치, 점용 면적, 점용 기간 등을 구민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일시도로점용허가 현황은 광진구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교통/주차/도로 > 도로 > 일시도로점용허가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구는 민원인 편의 향상과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미취업 청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은 어학성적이 취업 필수 스펙으로 자리매김한 요즘 현실이 반영된 올해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가능 어학시험은 2022년에 실시되는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오픽(OPIC)이며, 미취업 청년은 해당 시험 응시료를 연 1회, 실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진구에 거주 중인 자, 중위소득 기준 120% 이하 가구에 속한 자, 광진구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신청한 자이다. 지원은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자는 전자우편(top100@gwangjin.go.kr) 또는 광진구청 일자리정책과 방문을 통해 신청서 및 확인서, 어학시험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서울시 최초로 아기의 첫돌사진 촬영비를 지원한다. ‘첫돌사진 촬영비 지원’은 광진구의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태어난 아기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1월 이후 출생아로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는(주민등록상) 영유아 60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원 상당이 지원된다. 다둥이는 영유아 각각 신청 및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 거주하고 있는 부 또는 모가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둘째아 이상), 다문화가정이 1순위이고 그 외 가정은 2순위이다. 신청자가 600명을 초과할 경우, 광진구 출생아, 부 또는 모의 광진구 장기거주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은 오는 1월 17일(월)부터 3월 16일(수)까지이며, 신청서, 신청 유형별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의 동 주민센터...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식품‧생활용품 등의 현물을 기부 받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광진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존의 푸드뱅크 사업을 확대하여 설맞이 식품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기존의 푸드뱅크 사업은 회원으로 등록된 기업 및 개인이 식품 등의 현물을 기부했지만, 이번 식품나눔 캠페인은 회원 등록과 무관하게 구민들도 간단히 기부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현물 기부는 관내 공동주택 95개소 및 종교시설 40개소에서 가능하며, 이곳에서 모아진 물품들은 광진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독거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현물 기부를 원칙으로 하며, 신선‧냉동식품이나 포장상태가 불량한 식품, 실온보관 시 변질의 우려가 있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한(1개월 내) 식품들은 기부가 불가하다. 의약품, 기능식품 및 이유식도 기부품목...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아동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아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는 아동 보호자이다. 어린이집 및 종일제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고 있는 가정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아동의 만2세 생일이 도래하는 전 달까지 1인당 3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급된다. 이번 영아수당은 기존의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만 0세에게 월 20만원, 만 1세에게 월 15만원을 지원했던 가정양육수당 대신 지급되는 것으로, 올해 신설되었다. 지원금은 단계적으로 인상되어 2025년에는 월 5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5일부터 가능하며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의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복지로, 정부24 등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구는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중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