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여성 1인 가구 등에 제공하던 안심홈세트의 신청 자격을 완화하며 여성 대상 범죄 예방에 박차를 가한다.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은 증가하는 여성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견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지역 내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심 물품 5종 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1인 여성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정, 범죄 피해 여성 1인 가구이며, 지원 자격을 광진구 내 주택, 빌라, 오피스텔 등에 전·월세 1년 이상 거주자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로 완화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안심홈세트는 기본 3종, 선택 2종으로 구성된다. 기본 3종은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방문자를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초인종’, 부재중 외부에서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문자로 알려주는 ‘문열림센서’, 경보음이나 비상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비상상황을 알리는 ‘휴대용 긴급벨’이다. 선택 물품은 문이 닫힌 상태에서...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6일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광진구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다. 공개 대상자는 64명(개인 52명, 법인 12곳)이며,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1년 넘게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다. 총 체납액은 4,022백만 원으로, 이 중 지방세 3,861백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161백만 원에 달한다. 올해 신규로 공개된 체납자는 총 8명으로,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2명(31백만 원)과 법인 1곳(12백만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개인 4명(47백만 원)과 법인 1곳(16백만 원)이다. 광진구청과 행정안전부, 위택스 홈페이지에서 성명,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내역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진구는 지난 3월 공개 예정자에게 명단공개 대상자임을 사전 통지했으며 6개월 동안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소명기회를 부여했다. 이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단공개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5일까지 2주간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서 시행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토론과 현장훈련을 병행해서 실시했으며, 특히 올해는 훈련 시간과 장소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불시훈련’으로 현장감을 높였다. 광진구는 최근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와 같은 대규모 재난으로부터 광진구민을 지키기 위해 전기차 충돌로 인한 ‘보건복지행정타운 대형화재’를 가상 설정하고 합동훈련을 진행했다. 먼저 14일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토론훈련’을 실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경호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13개 실무반과 광진소방서, 경찰서 등 12개 유관기관이 참석해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재난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위기대응 매뉴얼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며 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 준비에 나섰다.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와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2022 겨울철 분야별 대책 추진기간’에 돌입, 광진구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지킨다. 분야별 대책은 광진구민 생활과 밀접한 제설, 한파, 화재, 보건, 안전, 생활불편해소 6가지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본부장인 광진구청장을 필두로 13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신속한 제설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강설 예보에는 제설작업반이 출동해 제설제를 조기 살포한다. 눈길 낙상사고 위험이 큰 고갯길엔 도로열선을 설치,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구간엔 솔차, 소형살포기, 염수 살포장치를 활용해 보도 제설을 강화한다. 올해는 유해물질이 없어 일반 주민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설제 소포장(5kg) 13,000포를 확보했으며,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홍보로 자율적...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자체의 창의적인 우수 시책을 선정하고자 행정안전부가 매년 주최하는 대회다. 광진구는 지방공공기관 혁신 부문에서 ‘광진구 건설공사 하자이행 실명제 도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역 주민을 위해 매서운 추진력을 보이며 건설공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사품질 향상, 부실공사 사전 예방, 하자 조기발견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진구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건설공사 하자이행 실명제’를 시행해 공사완료 후 시설물의 하자가 발생하면 누구나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시공사와 담당자가 기재된 안내간판이 철거되어 하자가 발견되어도 신고가 어려웠던 점을 해결하고자 정책을 새로 고안한 것이다. 이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2023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1,157원으로 확정했다. 2023년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인 1만 766원보다 3.6%(391원)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620원보다 15.9%(1537원) 더 높다. 생활임금제란 최저임금보다 다소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해 노동자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입된 제도로, 물가, 주거비, 교육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광진구 생활임금위원회는 최근 물가상승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도시가스·전기 등 공공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실질임금 감소로 인한 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임금액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 광진구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적용되며, 적용 대상은 광진구 및 광진구가 출자·출연한 기관에서 직접 채용하는 근로자, 구 사무의 민간위탁 및 국‧시비 보조사업 근로자 등 약 1천여 명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우리 광진구는 저임금 근로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전 구민을 대상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주는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심정지 환자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은 4분으로, 즉시 심폐소생술 시행 시 환자를 구할 확률은 3배 이상 높아진다. 광진구는 구민들이 갑자기 닥친 재난 상황에도 골든타임 안에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광진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심폐소생술 상설 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광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의 강의로 2시간 동안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장소는 광진구민체육센터 1층 체험교육장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 2회,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서울 광진구 보건소(02-450-1968)로 전화하거나 광진구민체육센터로 방문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광진구는 이태원 참사로 인...

지난 8일,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광진복지재단과 함께 ‘200가구 보듬기 사업’ 선포식을 개최했다. ‘200가구 보듬기 사업’은 현행법과 제도로 보호받고 있지만 실제 생활비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절실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 관리하는 민선8기 복지사업이다. 대상 가구들은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월 10만 원에서 50만 원 이내로 정기적인 지원금을 전달받는다. 이날, 광진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진복지재단 등이 참석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참석자들은 간단한 차담회를 가진 뒤, ‘200가구 보듬기 사업’ 시작을 선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서대문구의 ‘100가정 보듬기 사업’을 벤치마킹한 광진구의 ‘200가구 보듬기 사업’은 기존 사례관리 대상자를 포함한 200가구에 더욱 체계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준비한 사업”이라며 “대상 가구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1월 한 달간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광진구에서는 환급대상자 발생 시 수시로 안내문 발송, 전화 연락 등을 통해 납세자에게 환급금 발생 사실을 안내하고 있으나, 9월 말 기준 5,554건, 총 1억 9천만 원의 미환급금이 여전히 남아 있다. 이에 광진구는 11월 한 달간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으로 운영하고 환급대상자 전원에게 통지서 발송,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외국어 환급통지서 제작 발송, 상속인 조회, 홈페이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환급을 추진하고 있다. 환급 대상 구민은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톡(채널명: 광진구지방세환급), 서울시 ETAX, 위택스, 스마트폰 앱 STAX, 정부24 등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문자 수신 전용 번호(02-455-8100), 팩스(02-411-1729), 전화(02-450-7435) 신청...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10월 26일부터 서울신양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번 고시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5조(금연구역의 지정)'에 따른 것으로, 아동‧청소년의 간접흡연 피해와 모방 흡연 가능성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신규 지정된 금연거리는 서울신양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216m(능동로6길 134m, 뚝섬로34길 82m)에 이르는 구간으로 학생들이 등하교 때 주로 이용하는 보행로다. 지난 6월 광진구보건소는 서울신양초 금연거리 지정 신청서를 접수 받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금연구역 지정을 마무리했다. 고시일인 10월 26일부터 3개월간 계도기간을 갖고, 2023년 1월 3일부터는 집중 단속에 들어가 흡연 적발 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해당 지역에 안내 표지판, 바닥 표시재 등을 설치해 금연구역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친환경 도로 청소차 구매 보조금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금액인 23억 4400만 원을 확보해, 전국 최초 수소 청소차 시범 운행 등을 계획하며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행정에 앞장선다. 도로 재비산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마모 등으로 생긴 먼지가 차량의 이동에 의해 대기 중으로 옮겨 다니는 것으로, 유해한 성분이 포함되어 일반 먼지에 비해 인체에 더욱 해롭다. 광진구는 도로 재비산먼지를 효율적으로 억제하고 광진구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삶터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서울시를 대상으로 끊임없는 협의와 사업 신청을 거듭해 왔다. 그 결과 올해 환경부의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과 서울시의 도로 청소차량 확대 보급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0월 국비 17억 200만 원, 시비 6억 4200만 원 총 23억 4400만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친환경 청소차 구매 보조금으로는...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랜 우울증으로 집을 방치한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를 위해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통합사례관리란 복합적이고 다양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역사회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이번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는 3명의 자녀와 8개월 손자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구의 가장으로, 오랜 기간 우울증에 시달려왔다. 집안은 거실, 아기방, 안방 모두 짐으로 가득 차 있었고, 위태롭게 쌓인 짐과 바퀴벌레 등 해충 때문에 어린 손자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광진구는 즉시 대상자를 고난도 통합사례관리자로 지정하고,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지역 내 유관 기관이 함께 주거환경개선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18일,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사단법인 희망씨가 환경개선을 위한 용품을 지원하고 20여 명의 딜라이브 노동조합원 자원봉사자들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늦은 시간까지 묵은 쓰레기를 처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