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담 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 회계/세무, 인사/노무 등이다.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검토, 회계 관리, 세무 진단 등을 우수 전문가에게 1:1 상담을 총 2회 지원받는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불평등, 환경파괴, 사회문제 등을 해결하고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공동체 구성원의 행복을 우선하며 사회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구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예비사회적기업과 운영 기간 5년 이내의 사회적기업은 우대한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로, 광진구청 누리집(www.gwangjin.go.kr)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전자우편(asd7@gwangjin.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경영 전반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면 꼭 신청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어린이집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매월 1인당 2만원씩 특별활동비를 지원한다. 어린이집 특별활동은 숲탐험, 생활체육 등 정규 보육과정과 별도로 제공하는 교육이나 놀이 체험이다. 기존에는 부모가 참가비를 내야 했는데, 올해부터는 구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양육 가정의 보육비 부담을 덜게 했다. 이를 위해 구 예산 3억 7,500만원을 투입한다. 광진구에 소재한 어린이집 전체 124개소를 대상으로 매달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관계 어린이집 유아반에 다니는 아동 1,875명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사업은 어린이집 경쟁력을 강화하는 목표도 있다. 보육 아동 감소로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구는 이번 경제적 지원을 통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돕고자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올해 첫선을 보인 특별활동비 지원이 어린이집과 학부모 모두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육정책을 추진해 아...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고독사 위험군 약 3,0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1인가구 안부 확인에 집중했으나, 복합적인 고독사 원인에 대응해 보완책을 세웠다. 올해부터는 ‘생활환경 개선’,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후관리’를 추가해 고독사 예방의 빈틈을 채운다. 먼저, 생활환경 개선비로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청소와 방역, 폐기물 처리, 간단한 집수리에 사용된 비용을 제공해 낙상사고 등 가정 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추진한다. 취미생활, 운동, 장보기 같은 정기적인 단체 모임을 열어 고립감을 해소하는 취지다. 20명을 정원으로 매월 다양한 외부 활동을 준비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소득 5가구에 최고 100만원까지 고인의 유품 정리와 특수청소를 지원한다. 또한,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130데시벨 이상 음압을 가진 산불 예방 드론을 활용해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산불 예방 드론은 아차산 상공을 순회하며 등산객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역할을 한다. 산행 중 금지행위와 처벌, 기타 유의사항을 안내해 안전사고를 막는 기능이다. 아울러, 카메라로 현장을 실시간 확인해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해당 드론은 최고 130데시벨에 달하는 소리를 갖췄다. 강력한 안내음을 울려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500m 안팎의 광범위한 거리에 방송을 전파할 수 있다. 구는 산불특별대책기간인 내달 30일까지 드론을 집중 활용한다. 전문 자격증을 취득한 3명의 ‘드론운영단’이 아차산 일대를 빈틈없이 점검한다. 우거진 숲속과 같은 접근이 어려운 곳에 드론을 투입함으로써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caption id="attachment_427034" align="alignnone" width="771"] 김경호 광진구청장(아차산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 ‘다해공동체’가 서울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2024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3~5개의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하나의 보육 공동체로 묶어 운영하는 새로운 통합 보육 모델이다. 2021년 시범사업 도입 후, 서울시 소재 60개 공동체, 235개소 어린이집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20개 공동체, 92개소를 추가로 선정했다. 모아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동체 내 또는 공동체 간 운영협의회 운영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활동 등 공동체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어린이집 간 협업을 통한 활발한 정보 공유로,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원아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다해공동체’에는 구의2동 예일어린이집을 비롯해 아이와나무어린이집, 아이짐어린이집, 푸르내어린이집, 해오름어린이집 등 5개 어린이집이 속해 있다. 앞으로 광진구는 중곡공동체(5...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도시제조업종의 작업환경 개선 비용을 90%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작업장 개선에 사용된 실소요액의 90%를 업체당 500만원 내외로 제공한다. 근무 환경이 열악한 영세업체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내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3가지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장비 설치로 사고 예방을 꾀하거나, 덕트, 집진기, 환풍기와 공기청정기를 갖춰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작업대나 컨베이어 등 업무 효율을 끌어올릴 물품 구매를 지원한다. 사업 이후에는 화재 예방 교육과 현장점검,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돕는다.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이 된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업체다. 업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가 해당된다. 사업장이 반지하 같은 밀폐공간에 위치하거나, 분진, 조도, 소음, 전기안전이 평균기준 이하인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513억 원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경기 불황 속, 자금 흐름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우대와 이자지원으로 시중 은행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도 857개의 소상공인 업체가 312억 원 가량의 융자를 실행하여 수혜를 받은 바 있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중 협력은행과 함께 24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513억 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해 더욱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7천만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처음 2년은 구에서 2% 이자를 보전해 최종적으로 연 1.8% 내외의 변동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3개월 이상...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69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이면 ‘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광진구는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58.81점을 크게 상회하는 84.38점을 획득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든 영역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중장기 개방계획을 수립해 충실히 이행하고, 수요자 의견 수렴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제고하는 등 데이터 개방‧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진단‧평가’에서도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을 인정받아, 84.23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도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공공데이터를 투명하게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거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설치비 20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반지하나 저층 주택은 침수 피해에 노출되기 쉽다. 사생활 침해와 범죄 발생 위험도 높아 안전 확보를 위한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시설물 설치비를 지원한다. 현관 방충문, 창문 가림막과 비가리개, 계단 손잡이와 같은 안전 보호 시설을 가구당 20만원까지 제공한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15개 동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광진구주거안심종합센터 협조로 5월부터 시설물 설치를 시작한다. 지난해는 101가구가 지원받았다. 대상자들은 “부모님 거동이 불편해서 계단 오르기 힘들었는데 손잡이 덕에 불편함이 줄었다”, “혼자 살면서 무서웠는데 가림막이 있어서 밤에도 안심이 된다”라고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주거환경은 삶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라며, “많...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구는 주민예산학교를 통해 지방재정과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심화 교육도 진행해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에 대한 기본 소양과 지식을 넓혀 다양한 주민 주도형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 구민의 희망이 담긴 제안 사업 공모 기간은 다음 달 12일까지다. 제안 범위는 지역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위주로, 일반사업 1억원 이하, 행사성 사업 2천만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이어야 한다. 구정에 관심 있는 광진구민과 사업장, 직장, 학교가 광진구에 있는 생활권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광진구청 누리집(참여소통>주민참여예산>사업제안), 전자메일(jsm16@gwangjin.go.kr), 우편 등으로 가능하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과속방지턱 약 1,400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 안전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가상형 과속방지턱보다 차량 감속 효과가 좋은 원호형으로 교체하자는 건의에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이달부터 4월까지 전문업체와 함께 일제조사를 진행한다. 과속방지턱이 설치된 위치와 형태, 도로 현황을 중점으로 살피고, 훼손되거나 규격에 맞지 않는 부적합 방지턱이 있는지 확인한다. 조사기간엔 주민 의견수렴을 병행한다. 과속방지턱 설치가 필요하거나 철거할 곳을 파악해 구민 수요에 맞는 교통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시된 의견은 ‘2024년 광진구 교통안전시설 운영관리 계획’에도 반영된다. 조사결과에 따라 5월부터 과속방지턱을 정비한다. 가상형 가속방지턱을 원호형으로 바꿔 과속 주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상단부 형상이 둥근 원호형은 시각적 착시 현상을 이용...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일시적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단시간 보육 공백이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도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 구는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중곡동 30-80)’와 ‘구립능동꿈맞이어린이집(능동 249-4)’에서 시간제 보육 독립반을 운영해 왔다. 이달 4일부터는 ‘사임당어린이집(자양동 219-31)’, ‘아이누리어린이집(자양동 762)’을 통합반 제공시설로 추가해 보육 공백을 채운다. 시간제 보육 통합반은 정규 보육반의 미충원 정원을 메꿔 아이를 돌봐주는 방식이다. 별도 공간과 전담교사가 필요한 독립반보다 효율적이라 어린이집 입장에서 운영 부담이 적다.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월 60시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시간당 보육료는 5000원이나, 부모 부담금 2000원만 지불하면 나머지는 정부지원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