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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5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비 90% 지원... 열악한 근무 현장 살린다

AI 요약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도시제조업종의 작업환경 개선 비용을 90%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작업장 개선에 사용된 실소요액의 90%를 업체당 500만원 내외로 제공한다. 근무 환경이 열악한 영세업체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내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3가지다....

광진구, 5대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비 90% 지원... 열악한 근무 현장 살린다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대 도시제조업종의 작업환경 개선 비용을 90%까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작업장 개선에 사용된 실소요액의 90%를 업체당 500만원 내외로 제공한다. 근무 환경이 열악한 영세업체의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원내용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3가지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장비 설치로 사고 예방을 꾀하거나, 덕트, 집진기, 환풍기와 공기청정기를 갖춰 쾌적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작업대나 컨베이어 등 업무 효율을 끌어올릴 물품 구매를 지원한다. 사업 이후에는 화재 예방 교육과 현장점검, 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돕는다.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이 된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 업체다. 업종은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가 해당된다. 사업장이 반지하 같은 밀폐공간에 위치하거나, 분진, 조도, 소음, 전기안전이 평균기준 이하인 경우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 달 16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02-450-7329)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현장조사와 내부 심사를 거쳐 5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해도 비용 문제로 주저하는 소공인이 많다”라며, “영세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전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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