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는 어린이대공원역에서 군자역까지 능동로 1.3km 구간에 '바람길숲'을 조성하고, 동일로와 아차산로 일대 6km 구간에 '빗물정원길'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침수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보도를 정비하고, 주민 참여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녹색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진구, 제22회 에너지의 날 맞아 '지구를 지키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20초 이내 세로 형식 영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사례나 아이디어를 표현하면 참여 가능. 광진구민, 관내 기업체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21일까지 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수상작은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상영 및 홍보 콘텐츠로 활용 예정.

광진구는 ‘2025 광진가족페스티벌 백일장·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여, '가족'과 '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대의 작품들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42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백일장 부문 36명, 그림그리기 부문 6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광진구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광진구는 지난 5일 청년 커뮤니티 간 교류와 연대를 위한 ‘진구친구’ 워크숍을 개최했다. 독립영화, 러닝, 환경, 스트릿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2개 청년 커뮤니티 80여 명이 참여하여 레크리에이션, 게임 등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김경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진구, 보건복지부 주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우수성 인정받아. 특히, 초고령화 시대 대비 '건강한 노년, 내맘·내손·내발로 사업'은 어르신 건강 통합 지원으로 우수사례 선정.

광진구, 새마을금고 광진지부 주관 '광진구민 알뜰 도서 무료 교환시장' 성료.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군자역 사거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500여 명의 주민 참여, 1,200여 권의 도서 교환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광진구 중곡제일시장에 워킹맘 강희원 씨가 '깡다방' 카페를 창업했다. 구의 '전통시장 내 빈 점포 활용 청·중년상인 창업기반 지원사업' 덕분에 창업의 꿈을 이룬 강 대표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품질의 커피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내 배달, 온누리상품권 및 제로페이 사용 등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생을 위해 시장에서 식재료를 구매하며 상인들과 끈끈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광진구의 공공 배달앱 '광진땡겨요'가 2%의 낮은 중개수수료, 광고비·입점비 무료, 신규 가맹점 지원금 지급 등으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전국 최초 공공배달앱 전용 상품권 '광진땡겨요상품권' 15% 할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 혜택도 강화했으며, 다양한 쿠폰 및 할인 행사를 제공한다. 가맹점 2,581개소, 가입자 77,569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진구, AI 기반 침수 예측 시스템 실증 운영 시작. 중곡1동 긴고랑로 일대 맨홀 30개소에 IoT 수위 센서 설치,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주민에게 정보 전파. 8월까지 장마철 집중 운영 후 확대 적용 예정.

광진구는 구의2동 유휴부지(206㎡)를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에메랄드그린' 수목과 다양한 꽃, 벤치, 조명 등을 갖춘 마을정원으로 조성했다. 계절별로 다채로운 색감을 즐길 수 있도록 왕벚나무 등 18종의 수목과 금계국 등 25종의 초화를 심어 주민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공원들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광진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진구, 폭염 대비 무라벨 얼음 생수 무료 제공 '광진생수터' 4개소 운영

광진구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25 청춘대로' 거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및 대학생 청년 39명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축제 전 과정을 주도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