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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정신 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30일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를 초빙하여 '주체성이 높은 한국인의 소통 방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인의 특성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분석하고, 상호 존중하는 소통법을 제시하며, 관심 있는 주민은 24일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악구 신림동 697-20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지역은 제2종으로 종상향되어 임대 253세대를 포함한 총 1,056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주변 공원과 연계한 보행로도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관악구의 첫 공공관리 방식 모아타운 성공 사례로, 인근 재개발 구역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난곡 공동생활권' 조성이 기대된다.

관악구가 서울시 최초로 지하공영주차장에 AI 기반 비명인식 비상벨을 설치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이 비상벨은 비명 소리를 감지해 자동으로 작동하며, 관제실과 연동되어 신속한 경찰 신고가 가능하다. 또한, 구는 주거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문열림 감지장치 등 안심장비 3종을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하여 '범죄 없는 안전도시 관악'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 관악구가 오는 11월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다채로운 가을 축제를 열어 주민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1일 '제8회 관악 도시농업축제'를 시작으로, 2일에는 이색 수면 대회인 '관악산 잠꾸러기 모여라'가, 15일에는 '김장 채소 수확 행사'가 연이어 열리며 주민들의 가을 일상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관악구가 환절기를 맞아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독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의료급여 수급자 등 일부 대상은 관내 지정 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구는 10월부터 12월 사이 접종을 권장하며, 안전을 위해 접종 전 상담과 접종 후 이상 반응 관찰을 당부했다.

관악구가 오는 25일 낙성대역 인근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3회 낙성대 별길 축제-낙낙별길'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라이브 공연, 먹거리 포차, 웰니스존, 스탬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로 진행된다.

서울 관악구가 고려 명장 강감찬 장군을 기리는 '2025 관악강감찬축제'를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민 강감찬'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추모제향, 주민 참여형 퍼레이드, 뮤지컬 '낙성연희', 역대 최대 규모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친환경 장터 운영과 생성형 AI 콘텐츠 대회 신설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서울시 예비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관악구가 오는 11월 1일, 길고양이와의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길고양이 보호 관리 문화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길고양이 중성화의 필요성과 깨끗한 급식 방법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로 구성되며,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는 TNR 사업, 길고양이 급식소 및 응급치료센터 운영 등 동물과 주민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관악구가 세대 간 소통과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e스포츠 페스티벌 ‘Good Game in Gwanak’을 개최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발로란트'를 주종목으로 18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25일 낙성대공원에서 결승전이 열리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존,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관악구가 오는 17일부터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업정신 함양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를 운영한다. 관악S밸리 입주기업 대표들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역 창업문화 확산과 혁신경제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관악구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포함된 단체에 차량 임차비, 유류비 등 관광 활동 이동비용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여가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악구가 오는 25일 구청 광장에서 이주민과 지역주민의 문화 교류와 상생을 위한 '2025 관악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세계가족이 만나는 시간, #WITH+'를 주제로 국악 비보잉 공연, 세계 문화 체험 부스, 가족사진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