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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최초, ‘공공관리’모아타운 방식으로 난곡동에 1,056세대 들어선다!

AI 요약관악구 신림동 697-20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지역은 제2종으로 종상향되어 임대 253세대를 포함한 총 1,056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며, 주변 공원과 연계한 보행로도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관악구의 첫 공공관리 방식 모아타운 성공 사례로, 인근 재개발 구역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하는 '난곡 공동생활권' 조성이 기대된다.

관악구 최초, ‘공공관리’모아타운 방식으로 난곡동에 1,056세대 들어선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6일 서울시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림동 697-20번지 일대(행정동: 난곡동)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

신림동 697-20번지 일대는 목골산 인근의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지만, 경사가 심하고 지형이 고르지 않아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해 말 ’공공관리‘ 방식의 모아타운으로 선정되어 관리계획을 수립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구는 해당 지역에 면적 41,569.3㎡ 규모로 제1종 및 제2종(7층)→2종으로 종상향하여 1,056세대(임대 253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파크골프장 및 난향공원 등 주변 공원과 연계해 보행 도로를 조성함으로써 자연 친화성과 공공성도 함께 확보하였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인근 신림7구역 재개발 구역과 인접해 있어,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난곡 공동생활권‘이 조성되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공관리 방식의 모아타운 중 관악구에서 첫 번째 성공한 사례가 된 것은 주민들의 높은 개발 의지 덕분”이라며, ”반지하 주택 등 노후 저층 주거지가 많은 관악구에서 주택 정비사업의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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