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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훼손된 산림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에 나선다. 구는 도심 속 주요 등산로의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노후된 시설물 보수를 통해 등산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달부터 ‘2018년 등산로 정비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강서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위해 총 사업비 7억여 원을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봉제산, 우장산, 개화산, 치헌산 및 궁산 등 5곳의 근린공원 내 등산로의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장마기간 중 폭우로 산림 내 토사가 유실된 등산로를 정비하는 한편, 보행매트와 안전휀스를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오래되거나 파손 위험이 있는 목재계단 등 주변 시설물을 교체하고, 침하가 발생한 지역은 별도의 평탄화 작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등산객의 편의를 위한 휴게쉼터 2개소 및 운동시설 4개소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다음 달까지 모...

녹음이 깊어지는 여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8 우장산 신록축제’가 7월 7일 강서구민회관 옆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강서문화원과 신록축제추진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우장산의 생기 가득한 피톤치드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걷기대회와 신나는 문화공연 관람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함께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록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신명나는 풍물패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1부에서는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우장산과 검덕산 산책로 약 2.5km를 따라 신록체험 건강걷기가 준비되어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책로를 체험하는 동안 우장산의 무성한 신록을 맘껏 감상할 수 있다. 축제 2부에는 구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문화 한마당이 준비된다.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7월부터 주민들의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을 시작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은 시간·거리의 불편과 정보부족 등으로 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가 직접 찾아가 구인정보를 제공하며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강서구는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을 운영한다. 첫째 주 목요일에는 화곡6동 주민센터, 둘째 주에는 화곡8동 주민센터, 셋째 주에는 방화1동 주민센터, 넷째 주에는 강서보건소 순으로 진행된다. 강서구민이면 누구나 취업정보은행 상담사와 시민일자리설계사를 통해 개인별 맞춤 일자리 상담과 구인·구직 등록, 취업알선 및 취업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강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고용정책 및 지역 강소기업,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하여 주민들의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보다 많은 주민들이 쉽게 구직등록을 하도록 매월 첫째 주와 셋째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강서구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서구는 지역 청년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한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각 지역여건에 맞춰 청년들 위한 일자리를 지역에서 직접 발굴해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민간취업연계형인 3유형으로, 구는 8,5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로부터 받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2곳에 6명의 청년을 취업시킨다. 우선, 방화동에 위치한 우드락공작소에서 지역 청년 4명을 채용한다. 청년들은 이곳에서 가구제작 전문가로서의 첫 도전을 할 수 있으며 생활가구 제작 뿐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교육용 목공키트 제작과 교육프로그램 지원 활동을 한다. 화곡동에 위치한 강서나눔돌봄센터에서도 지역 청년 2명을 채용한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돌봄 서비스 제공 및 센터 내 운영서비스 모...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9일 평생학습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강서구는 최근 아동학대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하고 아동의 보호권을 확립하고자 ‘아동신고 의무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아동학대 신고접수는 29,674건, 아동학대 의심사례는 25,878건으로 5년 전에 비해 각각 2.5배, 4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최일선에서 아동복지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신고 의무자 교육을 시작으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까지 교육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아동학대 유형 및 현황, 아동학대 예방, 아동학대 징후파악 방법 등이며 아동학대의 조기 발굴과 사전 예방에 꼭 필요한 내용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한다. 강서구는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처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5일부터 각종 재난사고에 노출되기 쉽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재난취약가구 선정심의회에서 추천한 취약가구 1,150세대와 자체적으로 발굴한 국가유공자 30세대를 포함해 모두 1,180세대를 사업대상가구로 선정하고 점검에 들어간다. 점검분야는 전기·가스·소방·보일러 등 4개 분야이며, 관계공무원 전문가,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안전복지컨설팅단이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기·가스분야에서는 안전 점검을 실시한 후 노후된 전기시설을 교체해주고 가스누출 방지를 위한 가스타이머도 설치해준다. 소방분야에서는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고 간이소화기를 보급해 화재 초기대응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보일러 정비 및 점검분야에서는 노후 보일러 연통 교체 등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재난 방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취약가구에 생활안전 관련 매뉴얼을 배포하고 올바른 요령, 화재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조치방법 등 안전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숙박, 목욕, 세탁 등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에 나섰다. 강서구는 공중위생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업소를 직접 방문해 평가하는 ‘2018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서구는 그 동안 공중위생업소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등급을 백색(80점 미만), 황색(80점 이상~90점 미만), 녹색(90점 이상)으로 부여했다. 하지만 등급 분류만으로 서비스 개선에 대한 효과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이번 평가부터 최우수등급 업소는 SNS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소 등 471개소를 대상으로 해당 업소를 일일이 방문해 평가활동을 펼친다. 평가항목은 관계법령에 의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적사항과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필요한 시설환경, 고객안전성 등 권장사항 등 2개 영역이며, 업종별 평가항목을 별도로 마련해 평가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숙박업은 소화기 비치 여부, 물품 및 먹는...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건강 및 안전관리를 위해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에 나선다. 구는 지속적인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기 위해 ‘독거어르신 건강안전관리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군 독거어르신 75가구를 대상으로 집 안의 사람 움직임을 감지하고 내부의 온도, 습도, 조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응급안전 알리미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설치대상 가구의 폭염 및 한파 등으로 인한 집 안 내부의 상황 변화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어르신 가구의 급격한 데이터 변화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담당 생활관리사가 즉시 방문하거나 119 구조대의 협조를 얻어 즉각적인 조치에 나선다. 또, 습도 및 조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벽지 및 전등 교체 등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활용할 ...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서구는 아이들에게 쓰레기 등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재생과정의 체험을 통해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올해부터 별도로 분리배출 교육을 추가해 진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이달 22일 양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지역 내 초등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지난 2월 학교별로 모집을 마쳤으며, 수도권매립지와 월드컵공원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한다. 우선, 수도권매립지 견학관을 방문해 매립시설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매립지 내 침출수 처리장 및 매립장을 찾아 쓰레기 처리과정에 대해 배우게 된다. 또, 쓰레기 매립지에서 자연생태공원으로 복원된 월드컵 공원 내 신재생에너지 시설인 서울에너지재생센터 및 마포...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직장인들에게 숨어있는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직장인 연극교실’을 운영, 11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기째를 맞이하는 직장인 연극교실은 지역 내 직장인과 주민에게 특별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강서구립극단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연극교실은 7월 10일(화)~9월 1일(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구민회관 1층 노을극장에서 극단의 예술감독과 단원들의 지도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8월 31일 최종 리허설을 거쳐 9월 1일 직접 준비한 공연을 관객 앞에 선보이게 된다. 주요 과정은 연극놀이를 이용한 게임, 신체 움직임, 언어를 이용해 연극만들기, 공연작품 선정 및 분석, 인물분석 및 동선그리기, 연극 실기 연습 및 발표 등으로 실제 공연까지 필요한 이론과 실기를 다양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내 직장인 및 성인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6월 11일부...

서울 강서구가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하여 무더위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6월 중순부터 9월까지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여름철 평균 기온의 지속적인 상승과 폭염 발생이 빨라지는 추세임을 감안하여 운영기간을 앞당기고 지난 4일까지 현장조사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10곳에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그늘막이 설치된 장소는 주민들의 왕래가 많으며 그늘막 설치요청이 높은 발산역, 마곡나루역, 신방화역, 다중이용시설 인근 교통섬 및 횡단보도 앞이다. 구는 올해에는 신규 설치한 그늘막을 포함하여 총 29개소에서 무더위 그늘막 운영에 나선다. 그늘막은 높이 3M, 최대 폭 5M의 접이식 파라솔로 신호등을 기다리는 주민 20여 명이 동시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그늘을 제공한다. 강서구는 동 주민센터별 그늘막 관리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순찰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태풍 등 시설물에 영향을 주는 기상변화시 담당자를 통해...

서울 강서구는 경제 불황 속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오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예비창업자에게 체계적인 경영관리방법과 마케팅 기법을 전달하여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는 6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허준박물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창업 준비절차와 창업가정신, 상권입지 분석과 활용, 사업계획서작성 이론과 실습, 사업자가 알아야 할 창업세무, 온라인 마케팅 방법, 노무 및 직원관리, 소상공인 지원사업 활용법 등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예비창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퇴직예정자 등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서구 관계자는 “창업 후 3년을 버티는 자영업자 비율이 3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