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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등산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AI 요약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훼손된 산림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에 나선다. 구는 도심 속 주요 등산로의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노후된 시설물 보수를 통해 등산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달부터 ‘2018년 등산로 정비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강서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위해 ...

우리동네 등산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장마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훼손된 산림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로 조성을 위한 정비 활동에 나선다. 구는 도심 속 주요 등산로의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노후된 시설물 보수를 통해 등산로 이용환경을 개선하고자 이달부터 ‘2018년 등산로 정비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강서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위해 총 사업비 7억여 원을 확보하고, 인근 주민들이 자주 찾는 봉제산, 우장산, 개화산, 치헌산 및 궁산 등 5곳의 근린공원 내 등산로의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장마기간 중 폭우로 산림 내 토사가 유실된 등산로를 정비하는 한편, 보행매트와 안전휀스를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오래되거나 파손 위험이 있는 목재계단 등 주변 시설물을 교체하고, 침하가 발생한 지역은 별도의 평탄화 작업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등산객의 편의를 위한 휴게쉼터 2개소 및 운동시설 4개소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이다. 강서구는 다음 달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 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평상시 산사태 취약지역의 순찰과 응급복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구성해 등산객 및 주민들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장마기간 중 국지성 호우 등으로 산림 내 유실된 곳이 많다”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보다 쾌적한 등산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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