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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그늘막에서 땀 식히고 가세요

AI 요약서울 강서구가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하여 무더위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6월 중순부터 9월까지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여름철 평균 기온의 지속적인 상승과 폭염 발생이 빨라지는 추세임을 감안하여 운영기간을 앞당기고 지난 4일까지 현장조사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10곳에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

녹색 그늘막에서 땀 식히고 가세요
서울 강서구가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하여 무더위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6월 중순부터 9월까지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여름철 평균 기온의 지속적인 상승과 폭염 발생이 빨라지는 추세임을 감안하여 운영기간을 앞당기고 지난 4일까지 현장조사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10곳에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그늘막이 설치된 장소는 주민들의 왕래가 많으며 그늘막 설치요청이 높은 발산역, 마곡나루역, 신방화역, 다중이용시설 인근 교통섬 및 횡단보도 앞이다. 구는 올해에는 신규 설치한 그늘막을 포함하여 총 29개소에서 무더위 그늘막 운영에 나선다. 그늘막은 높이 3M, 최대 폭 5M의 접이식 파라솔로 신호등을 기다리는 주민 20여 명이 동시에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넉넉한 크기의 그늘을 제공한다. 강서구는 동 주민센터별 그늘막 관리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순찰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태풍 등 시설물에 영향을 주는 기상변화시 담당자를 통해 신속하게 그늘막을 접어 안전사고를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무더위 그늘막 설치시 현장조사와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추가설치장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무더위 그늘막의 효과를 체감해본 주민들로부터 추가설치 문의가 종종 들어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에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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