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26기 생활 속 다산(茶山) 사상'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0년에 시작된 '생활 속 다산 사상'은 조선후기 대표 사상가이자 개혁가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실학사상을 통해 생활 속 지혜와 사회, 경제, 문학 등의 전문지식을 배울 수 있는 강북구만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사진은 다산연구소 관계자,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돼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제26기 교육은 인문학 관점에서 본 다산의 생애와 사상, 다산의 실사구시적 효와 인성교육, 다산 정약용의 재발견, 다산 정약용의 가족사랑, 실학, 다산, 현재성, 기후 위기와 사회복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과 서비스 등 강의수업 10회와 남양주 정약용 생가, 다산 유적지 수원 화성 등으로 떠나는 현장 답사 2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오는 9월 12일(목)부터 12월 5일(목)까지 12주에 걸쳐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9~12시에...

서울 강북구가 느린학습자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한 교육토론회 '느린학습자와 같이 걷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달 29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학습상담봉사자, 동행지원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느린학습자 성장 단계별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토론 발표 시간에는 느린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토론회 의견을 바탕으로 강북구는 느린학습자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동행지원가를 초등학교에 파견하고 연극 공연과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느린학습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절실하다. 기다려주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면 그들도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가 어린이집을 찾아가 환경인형극 '숲속지킴이 토순이와 거북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5곳의 어린이집을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15곳으로 확대하여 방문하고 있다. 인형극은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예방법을 주제로 50분간 공연된다. 인형극 전에는 마술공연과 레이저쇼도 열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더한다. 참여 교사들은 공연이 만3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도 적합하고 아이들이 집중력 있게 호응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강북구는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강북구 공식 유튜브에 온라인 환경인형극 공연 영상을 올릴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환경인형극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가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닐리리만보 둘레길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증상 개선과 신체적·심리적 안정 증진을 목적으로 만 20세 이상 강북구민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문 걷기 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 스트레칭,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빠르게 걷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숲에서 명상하기와 맨발 걷기 체험도 포함된다. 세부 일정과 코스는 다음과 같다. | 일자 | 코스 | |---|---| | 9월 5일 | 솔밭공원 | | 9월 12일 |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 | 9월 19일 | 북서울 꿈의숲 | | 9월 26일 | 오패산 유아숲 체험원 | | 10월 10일 | 북서울 꿈의숲 | | 10월 17일 | 솔샘공원 데크길 | | 10월 24일 | 북서울 꿈의숲 둘레길 | | 10월 31일 | 오패산 둘레길 | 우천 시에는 참가자에게 사전에 연락하며, 프로그램을 완주한...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9월 13일(금)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기 상담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위기 의심 가구에 사회복지 공무원이 일일이 전화로 초기 상담을 하여 복지 위기와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심층 상담과 가구 방문을 통해 사회보장급여나 민간 서비스 연계 등의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 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한 후에는 인공지능이 초기 상담 단계를 대신하여 위기 가구를 발굴한다. 통화가 어려운 대상자는 추후 담당 공무원이 연락하여 직접 초기 상담도 병행하여 진행한다. 먼저 인공지능 시스템은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이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문자에는 복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동 주민센터에 신속히 연락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 연락처도 안내된다. 이후 인공지능 시스템이 전화(발신전용 번호 1600-2129)를 걸어 복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 파악하는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결과는 담당 공...

서울 강북구가 이상동기 범죄 예방을 위해 13개 안심귀갓길 구간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87개를 설치했다. 기초번호판은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 긴급상황 신고 시 위치를 안내해주는 번호판으로, 주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설치됐다. 구는 강북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주소정보시설을 활용, 조명형 기초번호판을 제작하고, 여성안심귀갓길 등 이면도로나 주택가 골목길, 긴급출동 지원이 필요한 보행 취약지역에 설치했다. 긴급 상황 시 스마트폰으로 기초번호판을 촬영하면 QR코드를 인식해 112와 119 신고가 활성화되어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다. 또한 야간에는 태양광을 활용한 LED조명으로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이상동기 범죄 등으로 구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치안을 확보하여 안심 도시 강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88626" align="alignnone" width="771"] 강북구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caption]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오는 12월까지 말라리아 감염 의심자를 대상으로 무료 신속 진단 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말라리아는 매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48시간을 주기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최근 서울에서도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되어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강북구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말라리아 방역 및 퇴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말라리아 발생 위험 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강북구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에서 말라리아 신속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신속 진단 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보건환경연구원에 확진 검사를 의뢰하고, 감염자에게는 말라리아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 0...

강북, 도봉, 노원 등 강북권 3개구 구청장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만나 정비사업 현안을 논의하고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의 정비사업 한계 개선과 속도 향상을 위해 자연경관지구 주택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재개발·재건축 공공기여 시설 계획 수립 시 강북구 부족 시설 우선적 확충,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세입자 손실보상 의무화 및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제도 도입 등을 서울시에 건의했다. 또한 북한산 자연경관지구 규제로 인한 주거지 정비 어려움을 설명하며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북구는 도시기반시설 부족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수요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정비사업 추진 시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의 정비사업 기대감이 높아졌다"며 "서울시와 소통을 이어나가고 구민의 이해와 사업 참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안전한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백년시장 중심 구간을 ‘일방통행’ 및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년시장은 아케이드 준공 후 시장 중심 통행로가 정비되어 쾌적한 구매 환경이 조성되었으나, 차량 통행량 증가로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강북구는 지난 2월부터 백년시장 교통 체계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협의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백년시장 중심 통행로를 일방통행 구간과 시간제 차량 통행 제한 구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 일방통행 구간은 한천로 144길 43부터 한천로 144길 16 수유 칸타빌 입구까지 약 160m이며, 시간제 차량 통행 제한 구간은 한천로 144길 43부터 한천로 144길 26까지 약 100m이다. 해당 구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또한 강북구는 백년시장 아케이드 구간 내 존재하던 노점 3개소를 푸드트럭...

서울 강북구는 지난 13일 마인드웰병원, 강북경찰서, 강북소방서와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각 기관은 정신과적 위기 상황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협력한다. 정신과적 응급은 정신과적 질환이 급성기 상태로 발현하거나 악화되어 환자 본인이나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말한다. 강북구는 야간과 휴일에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 부족으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신건강 위기대응체계 구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시행하는 등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강북구는 자해 위험 등이 있는 고위험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즉각적인 응급진료와 증상에 따른 적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해 구민의 안전을...

강북구가 카카오톡 기반의 AI 인지강화프로그램 '새미톡'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새미톡'은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챗봇 서비스로, 인지강화게임, 생활 습관 형성, AI 에이전트와의 대화, 뇌 나이 테스트 등을 통해 인지예비능을 향상시킨다. 인지강화게임은 기억력, 언어능력, 집중력, 계산능력, 시공간능력, 실행능력 등 6가지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15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북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구민은 누구나 '새미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용기간은 신청일로부터 1년이다. 강북구는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운영, 치매 조기검진 지원,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부패 취약분야 업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4명이 참석하여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방향 공유, 공공기관 갑질 개선방안 모색, 부패 취약분야 제도개선 방안 제안, 청렴시책 제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인허가 업무 담당자들간의 정기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며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다른 부서 직원들의 업무 고충을 함께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북구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연중 3차에 걸쳐 구청장 주재로 청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1차 청렴 회의를 개최한 바 있으며 9월에는 신규 임용된 청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간담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