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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설 연휴 기간 노원자원회수시설 폐쇄로 인해 2월 14일 자정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생활폐기물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 주민들은 해당 기간 동안 쓰레기 배출을 삼가고 가정에 보관해야 하며, 연휴 기간 중 청소 상황실 운영 및 환경 정비 등 행정 공백 최소화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 강북구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경로당 48곳에 부착하고,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어르신들의 응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어르신들이 위급 상황에서 AED를 당황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서울 강북구가 (주)스카이코리아와 함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526만원 상당의 액체세제 400개를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 (주)스카이코리아는 판매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했으며, 800개를 추가 기부할 계획이다.

서울 강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민생안정, 교통관리, 생활편의, 구민안전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지원, 불법 주정차 단속, 쓰레기 배출 안내, 지역경제 활성화 상품권 발행, 시설물 안전 점검,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강북구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의욕 고취 및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1·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만 18~34세(강북구 거주자 만 39세까지) 중 6개월 이상 취업·교육 미참여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220만원의 지원금과 맞춤형 상담, AI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2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운영된다.

서울 강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곳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주변 주차 단속을 유예하여 이용객 편의를 증진한다.

서울 강북구가 도시 미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해 노후 간판 교체 및 불법 간판 철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60개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 의지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 강북구가 영구 지적보존문서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며 종이 기록물의 훼손 및 위변조 방지, 관리 효율성 증대에 나선다. 올해 855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와 측량결과도 약 10,500매를 데이터베이스화하며, 이는 구민 재산권 보호와 신속한 민원 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북구가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행정구역 절반 이상이 산림인 강북구는 비상근무 체계, 산불상황 관제시스템, 산불 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해 위험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진화 장비 점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산불 취약 지역에 산불지연제를 살포하고, 불법 소각 및 취사 행위를 단속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5%의 낮은 금리로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에서 가능하다.

서울 강북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다세대·연립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청소,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높은 주민 만족도를 얻고 있다. 대규모 예산이나 관리비 부담 없이 주거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전국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로 인정받았다.

서울 강북구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지역 기반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개관 이후 66개 입주기업 보육, 76억 원 매출, 76명 고용, 26억 원 규모 사업화 자금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지역 기반 실행형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단계별 성장 지원 고도화, 제조·제품 중심 보육 강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하며,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