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상징물에 관한 조례' 공포를 통해 '움스프렌즈'를 구 공식 캐릭터에 추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동구는 그동안 친근감이 느껴지는 선사시대 캐릭터 강동이·강동미를 통해 구정을 홍보해왔으나, 2019년부터 서울 암사동 유적 캐릭터로 움스프렌즈가 사용되면서 강동구 캐릭터 교체에 대한 주민 의견 등이 있었다. 이에 강동구는 작년 선사문화축제 기간 중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했다. 신석기 시대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터줏대감 ‘강동이·강동미’는 아동 및 중·장년층에게 높은 선호를 보였고, 서울 암사동 유적을 캐릭터화한 뉴 아이콘 ‘움스프렌즈’는 트렌디한 느낌으로 청년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반영하여 강동구는 ’강동이·강동미‘와 함께 ’움스프렌즈‘를 강동구 공식 캐릭터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 등으로 조례를 개정하여 29일 공포했다. 새로운 캐릭터 움스프렌즈는 움집에서 태어난 ‘움이’, 빗살무늬 토기 ‘빗토’, 빗토 속 도토리 ‘토리’, 선사시대...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자치구 최대 지원액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지원사업은 지역현장과 밀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확산하고자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 이에, 구는 이번 ‘약자와의 동행’ 사업에 ‘치매가족지원센터’와 ‘강동 어린이식당’ 사업을 지원하여 합계 1억 5천만원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했다. ‘치매가족지원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2일, 전국 최초로 설립했다. 강동구 성내동에 자리한 치매가족지원센터는 프로그램실, 카페형쉼터, 가족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상담서비스와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치매교육, 방문요양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강동 어린이식당’은 저소득 가정뿐만 아니라 일반 맞벌이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에게 1식 2,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영양가 있는 균형 잡힌 저녁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연 0.9% 저리의 사회적경제투자기금을 융자 지원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강동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운영에 필요한 자금과 투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도에 설치된 기금으로, 2018년 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 이래, 지금까지 12개 기업에 총 3억 1천만 원을 지원하여 사회적경제조직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왔다. 2023년 기금 융자규모는 총 1억 원으로, 조건은 금리 연 0.9%에 2년 거치 3년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제출서류를 강동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조정숙 서울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회적경제투자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이자부담 완화와 원활한 자금조달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동구 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자동차 및 이륜차의 의무보험 미가입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무보험 차량 운행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자동차 의무보험이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조에 따라 자동차 사고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해 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것으로 자동차 소유자는 반드시 자동차의 소유권 이전이나 말소 전까지 보험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계약 종료일이 토·일·공휴일인 경우에는 만기일 도래 전 재가입해야 한다.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체납될 경우 가산금 3%, 매월 1.2%씩 최대 75%의 중가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또한,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운행한 사람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윤희은 서울 강동구 교통행정과장은 “자동차와 이륜차의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무보험 운행에 따른 차량사고 피해자를 보...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오는 3일부터 지하철 5호선의 출‧퇴근시간대 운행 횟수가 각 2회씩 총 4회 증회 운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지하철 5호선은 방화에서 하남검단산 방면과 마천 방면으로 운행하는 노선이다. 이번 증회 결정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출근시간대 2회(상일동→방화행), 퇴근시간대 2회(방화→하남검단산행 1회, 방화→마천행 1회) 총 4회가 증회되고, 출근시간대에는 ‘상일동→강동행’ 셔틀열차 4회 중 2회의 출발지가 하남검단산으로 변경된다. 강동구는 대규모 재건축 및 택지개발, 업무단지 조성으로 인구 및 교통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지하철 5호선이 강동역에서 하남검단산 방면과 마천 방면으로 분기 운영되는 구조적 문제점과 이로 인한 긴 배차간격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특히, 5호선 연장(하남선)에 따른 시종점 변경으로 출근시간대 상일동발 방화행 열차의 운행횟수가 지속적으로 감소(′21년 7회→′22년 3회)하였고 연장에 따른 추가 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구립천호도서관과 암사2동 주민센터에 추가 설치하고 24일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인판매대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각 가정에서 우리 농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무인판매대의 친환경농산물은 한 끼 식사 분량으로 소포장되어 주민 이용에 편의를 더했으며, 특히 이번에 설치된 무인판매대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에 따라 구민이 직접 사업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건의하여 편성된 예산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현금, 신용카드, 제로페이 등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다만, 제5호점인 천호도서관점은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현삼 서울 강동구 푸른도시과장은 “본 사업이 주민의 참여와 협력에 의해...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가족센터에서 지난 18일 ‘아이돌봄 지원사업 설명회 및 감사의 날’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보미 204명 중 15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새롭게 바뀌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교육을 받았고, 장기 재직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12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중위소득 150% 이하의 가정의 경우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지원되며 관할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은 자비를 부담해야 하며 강동구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서울시 5개 자치구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운영을 시작한 ‘등하원 돌봄 지원사업’은 등하원 시간대(7~10시, 16시~20시)에 75명의 전담 아이돌보미가 돌봄 가정과 연계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서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14일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들에게 신속한 취득세 감면 및 환급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취득일 현재 본인 및 배우자의 주택 소유 사실이 없고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경우 취득세를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단, 감면대상자는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전입신고 후 실거주를 시작해야 하고,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거나 실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이를 매각·증여·임대하면 추징 대상이 된다. 생애 최초 취득세 감면 규정은 2022년 6월 21일 이후 취득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이미 취득세를 납부했다면 강동구청 재산세과에 경정청구를 신청해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강동구청 재산세과에 방문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재산세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대만에서 ’화련 아동및가정돌봄협회‘ 관계자들이 강동구의 가정폭력 지원 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17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만 측에서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정책, 가해자 교정 프로그램 등에 관심을 보여 강동구 가정상담센터에 직접 방문을 요청하여 마련되었다. 방문 진행은 단순 견학이나 소개뿐만이 아니라 센터 종사자와 강동구청 직원 등 현장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질의 및 응답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두 나라의 가정폭력 지원정책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강동구 가정상담센터는 2018년 처음 설립된 구비지원 가정폭력상담소로, 2022년까지 총 8,8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정폭력 피해자뿐만 아니라 급증하는 스토킹·데이트 폭력 등 다양한 폭력예방 및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폭력...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아이키우기 좋은 강동'이라는 비전 아래 ’저출생 대응 추진계획‘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동구는 보건복지부의 ’제 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방향에 맞춰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기반조성, 엄마아빠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다양하고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62개 사업에 총 1,368억 원을 투입해 저출생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로 돌봄 인프라가 확대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영·유아기, 초등 저학년 대상 돌봄서비스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아동 돌봄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우선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대한 예산지원 및 특별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양질의 돌봄을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일시, 정기적인 돌봄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7일 2023년도 장애인복지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 조사, 실시 등에 필요한 사항과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사항 등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위원회이다. 올해 위원 전부 임기만료에 따라 장애인단체, 학계, 법조계 등 장애인복지 전문가로 위원회를 재구성하였다. 이번 정기회의는 새로 위촉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2년도 주요성과와 2023년도 주요 장애인복지 업무추진계획, 기타안건 보고 및 위원들의 의견개진 순으로 진행됐다. 강동구는 지난해 구립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착공, 지체장애인 쉼터 개소 등 선도적인 정책추진의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얻은 바 있다. 2023년도에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장애인복지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보장 강화, 든든한 자립지원, 세심한 돌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전국적으로 급증한 깡통전세로부터 강동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전세사기 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깡통전세 피해예방 온라인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깡통전세 피해예방 온라인센터’는 깡통전세 피해유형 및 사례, 깡통전세 예방법 및 계약 전·후 핵심체크리스트, 전세 시세정보 제공을 위한 서울시 전세가격 상담센터 안내 등 임차인의 권리 보호와 전세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는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동구는 해당 정보 이외에도 법률 상담이 필요한 구민들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부동산 전문상담제를 통해 온·오프라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구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세가율이 80% 이상인 신축빌라 밀집 지역 및 불법 중개 의심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 및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해 부동산 불법중개 집중단속에 나선다. 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