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이후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식집사'라는 신조어가 생겼지만, 식물 관리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강동구는 9월부터 파믹스센터에서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반려식물 클리닉에서는 식물 맞춤형 치료 및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간단한 교육을 운영해 초보도 쉽게 식물관리요령을 알 수 있다. 또한 전문가가 주민의 공동주택단지를 방문해 식물 병해충 진단과 상담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운영한다. 클리닉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단위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이용일 하루 전날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반려식물 클리닉에서 구민들이 소중한 식물을 건강하게 기르는 법을 알고, 식물과 함께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522367" align="alignnone" width="771"] 강동구보건소[/caption] 강동구는 말라리아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신속 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암컷 모기에게 물려 발생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5월~10월 사이에 환자가 발생한다. 두통, 오한, 고열 등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빠른 치료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조기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다. 위험지역을 방문할 때는 밝은색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기피제를 뿌려주며 실내로 모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방충망을 사용해야 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확인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해 예방약을 처방받는 등 예방요령을 숙지해야 한다. [caption id="attachment_522366" align="alignnone" width="771"] 검사실[/caption...

[caption id="attachment_522354" align="alignnone" width="592"] 미끄럼방지 설치 전[/caption] 강동구가 어린이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 23개소에 미끄럼방지 포장재를 설치하고 정비했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522353" align="alignnone" width="603"] 미끄럼방지 설치 후[/caption] 구는 지난 5월부터 현장 조사를 통해 미끄럼 방지 포장이 필요한 구역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강솔초등학교, 성보나유치원 등 초등학교 12개소와 유치원 및 어린이집 11개소에 미끄럼방지 포장을 설치 및 정비했다. 미끄럼방지 포장은 차량과 도로 간의 마찰을 유발해 차량의 속도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붉은색의 포장재는 운전자의 시각적 주의를 환기시켜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정영환 교통행정과장은 "미끄럼방지 포장이 안전사고 예방에 제대로 역할을 할 수...

강동구는 최근 정부의 신규택지 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분위기와 맞물려 기획부동산이 구 일대에 활동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획부동산은 개발 불가능한 토지(임야)를 매수 후 인터넷 블로그, 카페 또는 다단계 방식 등으로 매수자를 모집해 수십(백) 명에게 지분으로 쪼개어 판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주로 1) 택지식 분할이 금지됨에 따라 지분으로 쪼개어 판매, 2) 전화‧인터넷 및 지인(가족, 친구 등)을 통한 다단계식 판매, 3) 토지 소유권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금만 납부 후 분양을 통해 자금조달, 4) 개발행위 및 인허가 없이 매수한 토지를 바로 분양(지분거래), 5) 서민을 대상으로 1천만원~5천만원의 소액투자 유도하는 방식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인 자연녹지, 개발제한구역, 보전산지, 공익용산지, 비오톱 1등급에 해당하는 임야를 판매하는 경우도 많아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기획부동산...

강동구 명일1동은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홀몸 어르신 10명과 함께 미사경정공원 나들이 행사 '특별한 하루'를 개최했다. 명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우리마을 서포터즈'도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우리마을 서포터즈'는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발굴해 육성한 인적자원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어르신 돌봄 활동을 하고 있다. 박경란 명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 시간이 추석 전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께 기억에 남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민정 명일1동장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동구는 오는 18일 서울 암사동 유적지에서 추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 암사동 유적지를 알리고, 귀성길을 다녀온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부대 행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선사체험마을 원형무대에서는 '벌룬쇼', '전통문화 공연', '매직 버블쇼' 등의 공연이 열린다. 또한, 신석기 장신구 상점, 암사 사냥꾼 수련터, 신석기 낚시왕, 빗살무늬 달고나 등의 선사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민들에게는 투호,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풍선 만들기 등의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선사유적박물관에서는 선사시대 유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 암사동 유적 누리집에서 문화관광해설을 사전 예약하면 해설사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이선영 문화예술과장은 "추석 귀성길을 다녀와 상행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암사동 선사유적 추석 한마당에 오셔서 가족들과...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10월 13일 암사동 선사유적박물관 앞마당에서 '제31회 강동구 아동·청소년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 참가자는 9월 30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으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선사문화축제 기간인 13일에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선사유적박물관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강동구 아동·청소년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가 현장에서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최되는 것은 코로나19 이후 5년 만이다. 강동구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에 재학(원) 중이거나 강동구 거주 16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글짓기(초등부, 중등부)와 그림그리기(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5개 부문 중 1개 부문만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9월 30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참여소통'-'온라인신청'-'행사/접수' 메뉴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대회에 참가할 ...

서울 강동구는 '제29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는 '2024 강동선사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강동선사노래자랑'은 축제 둘째 날인 10월 12일 토요일 오후 7시 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예선은 9월 21일 강동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이날 최종 본선에 오를 11명(팀)을 선발한다. 본선에서는 최종 5명(팀)을 선발해 최우수(1명) 100만 원 상품권, 우수(1명) 50만 원 상품권, 장려(2명) 30만 원 상품권, 인기(1명) 30만 원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며, 강동구민이나 강동구 소재 사업자 및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300명(팀)을 모집하며 단체 참가 신청은 5명 이하로 가능하다. 신청은 강동문화원 또는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gdcc@gdcc.or.kr)로 하거나, 강동문화원(강동구 상암로 16...

서울시 강동구에서 운영하는 강동50플러스센터의 누적 회원 수가 개관 3년 만에 4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구직영인 강동50플러스센터가 '서울런4050'과 연계한 경력개발 및 인생 설계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한 결과다. 강동50플러스센터는 교육과정의 연령대를 40대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점,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원스톱 컨설팅을 지원한 점, 중장년에 특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 점 등이 회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강동구 교육지원과장 김희는 "강동50플러스센터의 인기로 회원 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중장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직업 안정성과 노후 준비를 돕고 '빛나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는 '인생설계'와 '4050직업전환교육'으로 프로그램 과정을 구분해 이용자의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센터를 통해 중...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10일 스파클(주)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투명 페트병(생수병)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3월 29일부터 시행 예정인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재생원료 사용 제품·용기의 우선 구매를 검토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에 구는 법 시행에 앞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재생원료 생수 구매를 활성화하고, 구민들에게 이를 홍보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강동구와 함께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기업은 사용 후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을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다시 생수병으로 생산하는 ‘보틀 투 보틀(Bottle to Bottle)’을 실천하여 자원순환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보틀 투 보틀’은 투명 페트병을 세척하여 재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잘게 분쇄해 재생원료로 가공한 뒤 이를 다시 생수병으로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이 과정에서 환경부와 식약처는 투명 페트병 ...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지난 7일 개최된 「2024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대상'(3년 연속)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며, 청년 친화적 환경(정책, 입법 등)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공로를 표창하고, 모범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책대상' 수상은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구의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과 3년 연속으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구는 청년문화 확산과 청년들의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다. 청년들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및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고, 청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천호로데오거리에서 버스킹과 청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월세나 인테리어 등을 지원해 청년들...

[caption id="attachment_510758" align="alignnone" width="1000"] 8월 5일 고덕비즈밸리 현장을 점검하는 이수희구청장 모습[/caption]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4일 이케아 등이 입주하는 고덕비즈밸리의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해 전문 자문위원 및 관계기관, 사업시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비즈밸리 교통대책 TF 회의’를 가졌다. 고덕비즈밸리는 강동구 최대 상업업무복합단지로, 내년까지 25개의 기업이 들어올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 최초의 이케아 쇼핑몰 입점을 포함해 이마트, CGV,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고덕아이파크 디어반’은 올해 12월 준공 및 내년 3월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JYP 신사옥도 이르면 2028년 건립이 예정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케아 개점 초기 이용자 몰림 현상(오픈런) 발생 시 고덕비즈밸리 내부에서부터 올림픽대로(반경 2km) 범위까지의 교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자문위원 등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