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동주민센터, 서울강동우체국,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 대응을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보험은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15세~65세 대상자에게 1년간 유족위로금, 재해수술·입원 보험금 혜택을 제공하며 만기 시 보험료 전액 환급된다. 올해는 50~65세 의료비 부담 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천호동 성결교회의 후원으로 약 100만원 예산으로 100명 내외의 가구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구가 2026년부터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아이돌봄 정부지원 대상 확대, 결식우려아동 급식 단가 인상, 장애인연금 및 심리지원서비스 확대,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확충, 보훈예우수당 인상 등이 포함된다.

강동구가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하여 고덕천과 한강을 잇는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 이 공간은 휴게시설, 자전거 쉼터, 운동 공간 등을 갖추고 보행자와 자전거 동선을 분리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야간 조명 설치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강 데크 구간 정비로 전망형 수변 쉼터 기능을 강화하여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여가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구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2곳을 새롭게 조성했다. 명일근린공원에는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이, 일자산근린공원에는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이 문을 열었다.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은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체험형 놀이시설 8종을 설치했으며, 오목눈이 유아숲체험원은 둔촌동 재건축 사업 완료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고 양육자를 위한 배려 공간도 마련했다.

서울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따라 강동구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비상 수송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5인승 이상 비상수송버스 70대를 투입해 7개 임시 노선을 운행하며, 공무원을 배치해 노선 안내 및 배차 관리를 지원한다. 신규 조성 지역과 지하철역 간 연계를 강화하고, 마을버스 집중 배차 시간도 확대 운영한다. 강동구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실시간 상황 점검 및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구정 소식 문자, 홈페이지, SNS, 정류소 안내문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공모 사업인 '40대 직업캠프 실전과정'과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직무체험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40대 직업캠프'는 98명 전원이 취·창업 또는 자격 취득 성과를 냈으며, 특히 약국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자 2명이 서울아산병원 인근 대형 약국에 정규직으로 재취업했다.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35명 중 9명이 채용되거나 취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동구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구정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강동구민대상을 시상했다. 또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 강동구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일상의 숲'이라는 이름의 실내·외 정원을 조성하여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휠체어 통행을 고려한 벽면 녹화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식물 배치, 재정비된 옥상 정원 등을 통해 이용자와 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바이브 코딩' 기법으로 자치법규와 상위법령을 실시간 자동 매칭하는 '강동 자치법규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공공데이터를 연계해 법령 개정 사항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반영하며, 기존 수기 검색 방식의 단점을 보완해 업무 효율성과 법령 관리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법령 변동 사항 자동 요약·분석, 키워드 검색, 영향도별 카드형 결과 제공 등이 있으며, 향후 AI 연계 기능을 고도화해 자치법규 특화 에이전트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3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연면적 약 8,800㎡ 규모의 통합센터는 주민센터, 수영장,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유튜브 생중계 방식도 검토 중이며, 2030년 7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꼬까옷(한복)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명절이나 기념일에 한복 착용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추석 명절에 이어 확대 운영되며, 아이맘 강동 천호점에서 전통한복과 당의 등 20종 51벌의 의상을 대여할 수 있다. 대여료는 1벌당 2천 원이며, 장난감도서관 연회원 중 6~18개월 영유아 가정이 대상이다. 다자녀,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대여료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 강동구가 2026년도 예산안 1조 1,456억 원을 확정했다. 당초 법정기한을 넘겨 '준예산 사태'를 겪었으나, 취약계층 지원 및 민생 사업 중단을 막기 위해 일부 핵심 사업 삭감을 수용했다. 확정된 예산은 안전, 약자 복지, 지역경제 회복, 문화·체육, 교육, 도시 발전 등 필수 분야에 집중 편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