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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주민센터–서울강동우체국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가구 위한‘만원의 행복 보험’

AI 요약길동주민센터, 서울강동우체국,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 대응을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 보험은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15세~65세 대상자에게 1년간 유족위로금, 재해수술·입원 보험금 혜택을 제공하며 만기 시 보험료 전액 환급된다. 올해는 50~65세 의료비 부담 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천호동 성결교회의 후원으로 약 100만원 예산으로 100명 내외의 가구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길동주민센터–서울강동우체국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가구 위한‘만원의 행복 보험’
길동주민센터는 14일, 서울강동우체국,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 보험’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보험’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의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상해보험 가입이 어려운 복지대상자를 위해 마련된 사회안전망 사업이다.

보험 가입 시 대상자는 1년간 보장 혜택(유족위로금 최대 2,000만원, 재해수술보험금 최대 100만원, 재해입원보험금 1일 1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만기 시에는 보험료 전액(1만원)을 환급받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천호동 성결교회의 후원금이 보험료(1인당 1만원)로 사용된다. 지난해 처음으로 68명을 지원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약 100만원의 예산으로 최대한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만 50세에서 65세 사이의 의료비 부담이 큰 계층을 우선 발굴하되, 만 15세에서 49세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주민센터 상담, 방문조사, 기존 상담내역 분석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체국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 직접 찾아가 보험 가입을 돕는다.

이 사업은 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며, 길동주민센터는 대상자 선별을 담당하고, 서울강동우체국은 보험FC를 통해 상담 및 가입 절차를 지원한다.

길동주민센터 동장은 “만원의 행복 보험은 단순한 상해보험을 넘어 저소득가구의 심리적·경제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 효과성 및 만족도 모니터링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길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들은 대상자 맞춤형 홍보와 지속적인 사업 안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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