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가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가치 기반 창업 및 단체 설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강동50플러스센터 공유사무실' 입주 단체를 모집한다. 40~64세 서울시민(강동구민 우선)을 대상으로 하며, 총 8개 단체에 월 1만~5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1년간 사무공간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11월 21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강동구가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단계별 한파 대응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한파 상황관리 전담팀 운영, 취약계층 집중 보호,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운영, 버스정류장 온열 의자 및 가림막 설치, 화재·가스 사고 예방 점검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 강동구가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조선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영혼이 강한 아이로 키워라!' 특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현대 사회에서 자녀의 회복탄력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실천 중심의 양육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하여 범죄 및 재난 등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사람의 쓰러짐, 배회, 연기 발생 등 특정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관제 효율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올해 총 1,112대의 CCTV를 지능형으로 전환 및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범죄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실제 방화 시도 예방 및 범인 검거 등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강동구가 고덕동 동명근린공원에 지상 축구장과 지하 공영주차장을 결합한 복합 공공시설 건립 공사를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 중이며, 현재 공정률 69%를 기록하고 있다. 주차장 출입구 위치를 초등학교 통학 안전과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조정했으며, 방수 공사 등 핵심 공정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2026년 7월 완공 시 축구장과 22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조성되어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동구가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 제설, 안전, 생활 4대 분야 1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취약계층 보호와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한다.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운영, 한파쉼터 및 응급대피소 지정, 취약계층 돌봄 지원 확대, 수도 동파 예방, 제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감염병 대응 강화, 물가 안정 도모, 미세먼지 저감 조치, 생활쓰레기 관리 등을 포함한다.

강동문화재단의 이머시브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가 관객이 직접 극장 곳곳을 탐험하고 무대 기술을 체험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어린이와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 관람을 넘어 공연 제작 과정과 극장 예절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까지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서울 강동구가 일자산근린공원 다랭이논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탈곡 및 추수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홀태와 키를 이용한 전통 방식의 탈곡을 체험하고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도심 속 농경문화를 경험했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전통 농경문화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33건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강동중앙도서관 개관, 파크골프장 조성 등으로, 구는 추진 현황을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구민이 직접 정책 공개를 요청하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운영하여 구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서울 강동구가 감정노동과 과도한 업무에 지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25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관람을 지원하는 '2025년 힐링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 96% 이상이 만족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복지포인트 확대, 대체인력 지원 등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지난 6일 일자산 잔디광장에서 '2025 근로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관내 12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근로장애인과 가족 등 45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을 다졌으며, 구는 앞으로도 근로장애인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강동구가 신명초·중학교 통학로인 양재대로124길에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을 완료했다. 구는 도로 재포장, 미끄럼 방지, 교통안전표지 설치 및 제한속도를 20km/h로 하향 조정하는 등 보행 환경을 개선했으며, 내년도 길동초·강동초 통학로 개선을 위한 예산도 추가 확보해 보행친화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