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는 2024년 법인의 탈루·은닉 세금 292건, 124억 원을 추징했다. 이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규모로, 법인조사 전담팀 신설 및 4대 중점 과제 조사 등 적극적인 세무조사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과밀억제권역 외 법인의 부동산 취득, 고급 주택 위장 취득,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중과세 회피 등이 있으며, 구는 올해도 다각적인 세무조사 기법을 활용해 세금 회피 및 감면 규정 미준수 법인을 적극 발굴하고 납세자 권익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남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이자연, 박상민, 유리상자 박승화, 강혜연 등 4명의 대중문화 예술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강남구 공식 행사, 홍보 영상, SNS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강남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강남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정부패·갑질 타파! 부럼 깨기' 행사를 개최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 등은 부럼 깨기를 통해 부정부패 척결 및 갑질 근절 의지를 표명하고, 직원들에게 '청렴강남 신나부럼' 꾸러미를 배부하며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남구, 세곡천 힐링텃밭 경작 참여자 540구획 분양…2월 13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

강남구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2025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하여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혁신정책'을 발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5대 혁신정책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설명하고,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하여 소망트리 조성, 우리동네 이야기 사진전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고회는 강남구 22개 동을 9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9차례 진행되며,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 유기동물 발생률 55.5% 감소... 서울시 최저 기록 달성!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 등 적극적인 반려동물 정책 덕분. 5년 연속 동물등록 수 서울시 1위, 내장형 등록 비율도 높아. 'VET맨이 간다' 등 다양한 지원 사업으로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 노력.

강남구는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클린 콜'을 '청렴 플러스+ 콜'로 명칭 변경하고, 민원 처리 과정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한다. 3단계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위험지수, 업무처리 만족도, 민원 처리 친절도를 조사하며, 지난해 95.6%의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 및 우수 직원 포상 등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강남구, 서울대 교수진과 함께하는 강남미래인재교육원 과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강남구 초등 5·6학년 및 중등 1·2학년 대상, 3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13주간 진행. 도시 교통, 영상 제작 등 실생활 속 과학 원리 탐구, 과학적 사고력 향상 기대.

강남구,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강남 디지털을 품다' 프로젝트 3회차 참가 기업 모집. 2월 7일부터 28일까지 스마트 기술 활용 아이디어 공모, 최종 8개 기업 선정해 최대 2천만 원 지원 및 실증 기회 제공.

강남구는 발달장애인 71명 등 120명이 참여한 '발달장애인 동계 스포츠 캠프'를 서울랜드 눈썰매장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스키 캠프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눈썰매로 종목을 변경, 규모를 확대했다. 강남구는 2년 연속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으며, 향후 장애인 한마음 운동회 등 다양한 체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SK하이닉스와 협력하여 제작한 '반도체 hy-스쿨' 시즌2 강의를 2월 6일부터 강남인강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 강좌는 반도체 8대 공정을 교과서 속 과학 개념과 연계하여 설명하는 융합 교육 과정으로, SK하이닉스 연구원과 강남인강 강사진이 참여하여 제작했다. 웨이퍼 공정부터 패키징 공정까지 반도체 핵심 과정을 다루며, 학생들은 교과서 속 개념이 실제 산업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강남구,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4.1%)과 현재흡연율(10.8%)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치 기록. 7년 연속 전국 최상위 수준 유지하며, 주요 건강지표 중 14개가 서울시 평균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건강도시 강남’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