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어르신과 구민들이 노인복지시설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5분 분량의 옴니버스 드라마 형식 홍보영상 '강남, 서로의 시간을 잇다'와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 영상은 다양한 어르신들의 일상 속에서 노인복지시설 이용 장면을 자연스럽게 담았으며, 안내서는 시설 정보와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홍보물이 주민들이 시설을 쉽게 이용하고 안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 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과 소통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총 4차례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현장을 확인하고 애로사항 및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필요한 행정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압구정, 개포동, 일원동, 대치동 일대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참여하며, 각 단지의 사업 단계에 맞는 지원을 약속했다.

강남구가 발달장애인의 동계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 및 교류 증진을 위해 2월 10일 서울랜드 눈썰매장에서 '발달장애인 동계 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발달장애인 77명과 활동보조사 등 43명이 참여하며, 눈썰매와 놀이공원 체험 등 야외 활동이 진행된다. 강남구는 올해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생활체육교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에 250톤 증설 계획이 포함되면서 강남구 주민들이 '부담 확대'를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강남구는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을 반대하며,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른 자치구별 책임 분담 및 주민 보상, 안전 대책 마련 등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강남구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비만율(20.4%)과 현재흡연율(9.0%)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최저치를 기록하며 건강한 도시 이미지를 굳혔다. 특히 현재흡연율은 한 자릿수로 내려와 비흡연 문화 확산을 보여주며, 음주·정신건강 지표도 개선되는 등 23개 주요 지표 중 13개가 서울시 평균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직장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 아침식사 실천율, 고혈압 진단 경험자 치료율 등은 개선 과제로 선정되어 맞춤형 정책 추진을 예고했다.

강남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개포동 구마을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하며 관내 골목형 상점가를 총 5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마을 상권은 각종 공모사업 참여 자격,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소비 진작 이벤트 참여 등 실질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강남구는 상인 조직화 부담 완화를 위한 행정 지원과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요건을 완화했으며, 앞으로도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 올해 6개 사업으로 54개 기업을 지원하며, 도쿄, 베트남 소비재전 참가, 할랄 시장 무역사절단 파견,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및 두바이 뷰티월드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 63개 기업 지원으로 6,90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여 기업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약 90% 증가하는 등 실효성을 입증했다. 강남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2월 3일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하여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했다. 직거래 판매 외에도 신년운세 체험, 윷놀이 이벤트,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강남구가 2월 3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4시간 민원 응답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구민은 자주 찾는 민원을 채팅창에서 바로 검색해 필요한 메뉴로 연결할 수 있으며, 별도 용역 없이 직원 자체 개발로 예산 투입 없이 구축되었다.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정식 서비스 제공 예정이다.

강남구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공적자료 분석을 통해 맞춤형 권리구제를 추진한 결과, 2,113가구 중 64.6%인 1,365가구에 대해 기초생활보장 지원 및 재신청 안내 등 권리구제를 완료했다. 특히, 복잡한 기준 때문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안내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법적 기준만으로는 보호가 어려운 가구의 수급권을 보호했다. 또한, 제도 개선에 발맞춰 올해도 권리구제 안내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남구가 CES 2026에 참가한 관내 스타트업 5개사를 지원하여 비즈니스 상담 206건,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퍼스트해빗과 에버엑스는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퍼스트해빗은 그랜드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남구, 2월부터 7월까지 강남힐링센터에서 '힐링 원데이 특강' 운영. 예술, 무용, 원예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긴장 완화 및 회복 지원. 참여 희망자는 매월 첫 수업일 10일 전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