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는 중구간호사회와 협력하여 10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중림동에서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 교실은 ‘구청장과 함께하는 화목한 데이트’에서 주민이 제안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중림동은 23년 기준 관내 출생아 수와 보건소 임산부 등록자 수가 가장 많은 동네이다. 임산부와 출생아가 많지만, 보건소와의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고 저녁시간에 운영하여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중림동 주민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교실에서는 신생아실 간호사,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 등 전문가가 교육을 담당한다. 교육 내용에는 신생아 목욕과 배꼽 소독, 기저귀 교체, 수면 관리, 시기별 예방접종 등 신생아를 돌보는 방법, 모유수유와 분유수유 방법, 분만과정에 대한 이해와 사후 관리법, 영유아 안전사고와 심폐소생술 등이 포함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유선(02-3396-5679)또는 QR코드로 신...

서울 중구가 도로 및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43억 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차량의 보행로 침범 사고, 도로 포트홀 문제, 겨울철 눈길 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열선 설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는 도로 안전시설 보강에 26억 9천 4백만 원을 투입해 청계천로와 소파로 일대의 방호 울타리와 도로 표지판을 정비한다. 또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점에는 차량용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고, 보행자가 많은 명동거리 입구 등 개방형 공간에는 대형화분을 배치해 차량 침범을 막을 계획이다. 겨울철 미끄럼 사고와 포트홀 문제 해결을 위해 16억 1천 6백만 원을 투입한다. 남산 아래, 퇴계로12가길 외 6개 구역에 도로 열선을 설치하고, 포트홀 정비를 통해 겨울철 도로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안전은 구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필수 조건"이라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중구가 '제28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노인복지 기여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노인 인구 비율이 세 번째로 높아 어르신 복지 정책에 투자해 왔다. 올해 어르신 1인당 연간 예산은 379만 원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고, 구비 편성 비율도 37.1%로 최고 수준이다. 중구는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어르신 교통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높였다. 그 결과 어르신 97.8%가 생활에 긍정적 변화를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택시 이용 요금까지 지원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2023년에는 어르신 전용 목용탕인 '중구헬스케어 센터'를 개관해 어르신들의 '씻을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이용자 중 97%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중구는 어르신 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설치해 일자리 상담, 교육,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전통시장이 많은 중구의 특색을 살린 ...

서울 중구는 10월 11일(금) 신당동 떡볶이·먹거리 골목에서 '신당동 먹거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16시부터 21시까지 신당동 떡볶이·먹거리 골목 일대는 차 없는 거리가 조성되어 시식, 체험 이벤트,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10여 종의 떡볶이 시식코너, 캐릭터 '덕복이'와 함께하는 가래떡 퍼포먼스, 신당동 주민 공연, 중구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룰렛게임 참여 시 경품 증정, 영수증 합산 이벤트를 통해 2만 원 이상 영수증 제시 시 온누리상품권 5천 원권 증정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중구는 중전라이브를 통해 현장 축제를 생중계하고, 떡볶이와 먹거리 가게 음식을 소개하여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신당동 먹거리 페스타를 알린다.

서울 중구가 10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남산자락숲길에서 '임신부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 최근 평균 출산 연령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임신부의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중구가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숲 태교 교실을 마련하게 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3년 산림복지프로그램 효과검증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숲 태교 참여한 임신부의 스트레스 지수는 14.8% 개선됐고 태아와의 애착도는 1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숲 태교 활동이 임신부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태아의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심 속 위치한 남산자락숲길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 도시 속에서 자연의 포근함을 느끼며 태교할 수 있어 임신부를 위한 안성맞춤인 숲 태교 장소이다. 첫날인 10월 8일에는 산림치유지도사와 남산자락숲길에서 산책과 숲명상 및 호흡법을 배우며, 온몸의 감각을 통해 자연을 느끼는 시간...

서울 중구가 신당10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시공자 선정과 관련한 불법 홍보 논란에 대해 엄중 대응에 나섰다. 구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행정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1천4백여 세대 규모로, 지난 9월 23일 입찰 현장설명회에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구는 수주 경쟁 과열을 우려해 홍보공영제를 도입했고, 조합원과 시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 방법과 위반 시 단속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러나 일부 건설사의 개별 홍보 의혹이 끊이지 않자 구는 엄중 대응에 나섰다. 합동점검반을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건설사에 소명할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조합의 요청에 따라 '도시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위법성 여부를 검토하고, 필요한 처분 범위를 권고할 계획이다. 지난 7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는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입찰 제한 등 강력한 제재가 규정돼 있다. 서울 중구...

서울 중구는 10월 8일 남산골 한옥마을 천우각 광장에서 남산 북측순환로 일대를 따라 건강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중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7시 50분 천우각 광장에서 출발해 건강지도사 인솔 하에 남산 북측순환로를 왕복으로 2.35km를 걷는다. 반환점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완주기념 휴대용 백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구 건강마일리지 회원에게는 행사장 방문 시 마일리지 1,000점이 제공된다. 걷기 행사에 앞서 15시 30분부터 천우각 광장 일대에서 건강체형 분석, 영양, 금연, 치매, 심폐소생술 등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 이벤트 참여 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굿지앤과 백세식품도 건강기능식품을 증정한다. 행사장에서는 금빛라인, 소프라노 조예은, 실용음악고 학생들의 축하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중구 관계자는 "가족 및 이웃들과 함께 남산길을 따라 걷기 운동을 하고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 주간을 맞아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돕는 마음의 지혜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10월 16일(수) 오후 5시 20분부터 8시 10분까지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개그맨 겸 샌드아티스트인 임혁필이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이어 자살예방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과 구청장과 함께하는 퀴즈를 통해 중구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2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마음의 지혜 : 생각으로 나를 지키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주민들은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과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배운다. 강좌에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신당누리센터 1층 로비에서 자살예방 캠페인도 진행된다. 강좌 참여는 10월 11일(금) 오후 6시까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유선,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중구가 9월 27일 하반기 '중구 행복 요리학교' 첫 수업을 진행해 예비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건강한 일상을 채우는 요리 비법을 전수했다. 자립 준비 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이다. 이들 청년은 가까운 미래에 스스로 건강과 식생활을 책임져야 하지만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익힐 곳이 마땅치 않다. 이에 중구는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 '중구 행복 요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아동양육시설과 지역아동센터의 중1~3학년 청소년 18명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시작한 행복 요리학교는 상반기 '한식 기본 상차림'을 주제로 4차례의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양식, 중식, 디저트 만들기'를 주제로 3회에 걸쳐 수업이 이뤄지며, 첫 수업이 지난 9월 27일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하반기 교육은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수석 셰프인 김병희 셰프가 강사로 나서, 전문 셰프의 조리 비법을 직접 전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울 중구가 신당역 주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과 관련하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0월 2일 오후 2시 신당5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배경 및 목적, 기본구상과 효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이 소개되며, 주민들의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부정형의 좁은 부지에서 26면의 적은 주차면수로 27년간 운영되어 왔으며, 신당역 일대 주차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했다. 이에 주차타워 건립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지난 7월 서울시 투자심사와 9월 중구의회의 구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했다. 중구에서 기계식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상인, 생활권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모아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신당5동을 시작으로 황학동 등 다른 지역에서도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10월 서울시 공공건축위원회 ...

서울 중구 신당5동은 오는 10월 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제21회 백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당5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 백학시장상인회,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하고, 학교, 복지관, 종교단체 등 지역 단체가 참여한다. 축제장에는 자원순환 친환경용품 만들기 체험, 오일파스텔 명화엽서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점자 키링 만들기, 서예 가훈써주기, 먹거리 장터, 솜사탕 나눔,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상인회에서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사용 가능한 '지역쿠폰'과 백학시장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오프닝 공연, 성동고 졸업생 색소폰 쿼터, 실용음악고 학생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신당5동 주민의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로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주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윤조가요장구 밴드 등의 공연이 이어...

서울 중구가 2024년 서울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27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자체 세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주민 안전과 편의시설 확충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보행 환경 개선:18억 원을 투자해 남산 소파로 일대 노후 보도 정비, 회현역 출구 일대 노후 파손된 차도 정비, 다산동 등 일대 노후 경사지 이면도로 정비를 실시한다. * 장충동 키즈카페 조성:2억 원을 확보해 도심 내 놀이공간을 확충한다. * 명동 브렝땅 지하차도 안전 조치:3억 5천만 원을 투자해 침수 위험에 대비한 진입차단설비를 설치한다. * 중구청 청사 보수:3억 5천만 원을 투자해 누수 균열 등을 보수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중구의 노력이 서울시에 전달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과 직결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