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6학년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2박 3일간 진로체험캠프 '꿈을 향한 여정'을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예술, 과학, 자연생태 체험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 목표를 설정하도록 지원했다.

부산 사하구 장림1동 행정복지센터가 결혼이민자 대상 지역사회 적응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한국어 실사용 기회 확대 및 문화·행정 시스템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민원실, 복지상담창구 등을 둘러보고 서류 발급 체험을 통해 행정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장림1동은 외국인 및 다문화 주민 비율이 높아 관련 사회 통합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

사상구 주례1동은 도시환경정비운동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주례1동 직원 및 통장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하여 가야대로, 주감로 일대와 주례 왕굴다리, 온골굴다리 주변의 안전펜스를 청소하고 골목길 정비 및 잡초 제거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만덕 1·2·3동 행정복지센터 및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만덕지구 난제 해결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복합적인 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여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안정된 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했다. 회의에는 17명이 참석하여 장애인 위기가구, 저장강박 세대 등 다양한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 발굴과 맞춤형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부산 북구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2026년 희망교육지구 학교공모사업'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7개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금창초는 지역 공공기관 및 문화예술공간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마트와 편의점을 '이웃연결상점'으로 지정하여 고독사 예방에 나섰다. 이들 상점은 위기 징후 가구를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제보된 가구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구남로 일대에서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쓰레기 무단투기 구간을 정비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수목 가지와 적치물을 제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운대구가 사회적 고립 청·중장년의 일상 복귀를 돕는 'SOLO다시 일상으로'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메타버스 활용 비대면 활동과 멘토링, 문화·직업 체험 등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고립 → 연결 → 자립' 경로를 지원하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단기 체험형 일자리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적인 사회관계망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7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 지원금 30만원이 추가 적립되어 3년 후 목돈 마련을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15~39세 청년이 대상이다.

부산시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K-패스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동백패스와의 연계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안내를 강화한다. 이번 혜택 확대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시차출퇴근 시간대 추가 환급 및 모두의카드(정액제) 환급 기준금액 하향 조정 등이 포함된다. 기존 동백패스 이용자도 K-패스 추가 가입이 필수적이며, 부산시는 동백패스 100만 명 가입 목표와 함께 K-패스 동시 가입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클래식 공연, 유튜버 강연, AI 특강 및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부산 중구 동광동주민센터에서 4월 27일부터 7월까지 '추억의 기념우표 특별전'을 개최한다. 동광동장이 수십 년간 수집한 개인 소장 우표를 전시하며, 근현대사, 민화, 건축물,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