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동래구는 6월 13일 동래문화회관에서 허태균 교수를 초청해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을 주제로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지친 이들에게 자기 이해와 심리적 위안을 제공하며, 한국인의 심리적 특성과 문화가 청소년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따뜻한 통찰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무료이며, 5월 11일부터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부산 사하구 감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65세 이상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평생, 튼튼이(齒)'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질환 예방 교육, 불소 도포, 구강 체조 및 맞춤형 치아 관리법 교육을 포함했으며, 참여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민을 위한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북구가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같이도시락'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장애부모·조손부모 가정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 약 200세대에 매주 1회 반찬 도시락을 제공하며, 현재까지 1,989명의 청소년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영양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북구는 대상자 발굴 및 홍보를, 청소년그루터기재단은 사업비 지원을, 덕천종합사회복지관은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을, 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단 정보를 제공하며 협력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간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따뜻한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2026년 전국소년체전 대비 손님맞이 대청소 및 안전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상습 불결지 정비, 위험 요소 점검,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행복나눔 생신상' 사업에 신성호 베이커리가 생일 케이크를 후원하며 홀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사업은 홀로 어르신 8세대를 대상으로 생신상과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 지원 사업이다.

부산 사상구가 관내 8개 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을 통해 병원에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하고, 사상구는 건강,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한국자유총연맹 남산동 위원회가 관내 주요 공원 3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는 대규모 체육행사 개최를 앞두고 '클린 금정'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부산 금정구 장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1대1로 매칭하여 인지 활동 및 외부 활동을 지원하는 '나의 기행' 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예방, 정서적 지지, 고립감 해소 등을 목표로 하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부산 금정구 부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립 위기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행복한상 드림'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 안전망이 가정을 방문해 결식 우려 가구에 정서적 지지와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고독사 위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 중구지회가 비프광장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위기 속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은 '끄고, 뽑고, 줄이고!'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 속 절전 방법 홍보와 함께 비프광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 중구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복지관, 사업장 등을 방문해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 교육을 제공하며, 11월까지 상시 운영된다.

부산청년문화교류공간 청년작당소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6 작당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년들의 문화 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를 주제로 청년 기획자와 창작자들이 주도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로, 전시, 공연, 마켓,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지역 문화기관 및 상권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확장성을 높였으며, 부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