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기장군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5월 4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다. 대학생은 최대 200만원, 초·중·고등학생은 5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기장군 1년 이상 연속 거주자이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하며, 7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국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위해 2026년 고국방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2015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며, 아시아 국가 방문을 희망하는 수영구 거주 다문화가족 중 3가족 내외를 선정하여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6월 말 발표된다.

부산 수영구는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실무 중심 이론 교육과 호텔 실습을 포함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총 6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 모집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장년층 이상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7년간 602명의 고용을 창출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고운사 수산스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위해 곰탕 40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수산스님은 2024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부산 사상구 사상생활사박물관이 부산북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국가유산을 탐방하는 '사상의 숨은 보물찾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 체험 활동, 전시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4월부터 9월까지 9개 학교에서 25회에 걸쳐 초등학교 3, 4학년 학급 단위로 진행된다.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발도로프 예술체험을 결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함께 Dream ON'을 운영했다. 습식 수채화와 음악 치료 기법을 통해 학생들의 감정 표현, 정서 안정, 창의력 증진을 돕고, 부모와 함께하는 활동으로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선발된 인원은 체납자 현장 방문 조사 및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 복지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체납 징수 활동을 수행하며, 조세 정의 실현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5월 4일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된다.

부산대학교 '초저온 메타수소 연구소'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NRL2.0) 사업' 예비평가를 통과했다. 부산시는 최종 선정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의료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ON)마을 온(溫)케어 통합건강관리사업' 추진을 위해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새우리병원, 정성모한의원, 귀한몸방문재활운동센터 등이 맞춤형 건강관리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 부곡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마들렌(마음을 들어주는 Friend)'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참여자들의 적응을 돕고 소통을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테라리움 제작, 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재능 기부 활동, 외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첫날 1만 7,961명 대상자 중 3,419명에게 13억 9,260만 원을 지급하며 1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이 지급되며,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제공된다. 2차 지급에서는 소득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장기요양기관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온(溫) 마음 챙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 예방에 기여했으며, 참여자들의 삶의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여 선제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