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산 영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5월 27일부터 1박 2일간 경주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 증진과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성장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신라 역사·문화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문화유적지 방문을 통해 생생한 역사 체험과 함께 소통, 협력하며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부산 중부소방서와 중구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 복지 증진과 화재 예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지원, 119 화재대피안심콜 홍보,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는 주민들의 마을 건강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6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주민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 심폐소생술,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밀착형 안전·디지털 교육과 건강한 동네 만들기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부산 중구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BTS 부산 공연 기간 전후로 광복로 분수광장 미디어시설을 활용해 BTS 팬 환영 영상을 송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하이브가 함께하는 'BTS THE CITY ARIRANG' 부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6월 5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금토일 및 공휴일에는 바닥분수도 함께 운영된다.

부산 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들의 돌봄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해 아르떼뮤지엄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을 통해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제공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부산 서구가 천마산 복합전망대를 6월 9일부터 임시 개관한다. 이번 임시 개관은 시설 운영 점검 및 안전 관리 체계 확인을 위해 추진되며, 생태체험관, 스카이워크, 옥상전망대, 조각공원이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서구는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임시 개관 결과를 바탕으로 정상 개관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안심귀갓길 및 셉테드 조성지역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 안전 환경 개선에 나선다.

부산 북구청 여자유도단이 지역 초·중학교 유도부 학생 선수들과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경기력 향상과 진로 상담을 지원했다. 이번 훈련은 유망주 육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향후 '북구청 유도단 일일강좌' 운영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 개선 온라인 아웃리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캠페인 결과, 청소년들은 경쟁 사회에 대한 두려움과 사회적 편견을 고립·은둔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으며, 꾸준한 안부 전달이 도움이 되는 소통 방식이라고 응답했다.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고립·은둔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 사업 수료식을 개최하고, 15명의 인턴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인턴들은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지역 정책 참여에도 기여했으며, 하반기 사업 참여자도 7월 중 모집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는 ㈜드림미트무역으로부터 매월 돼지고기 20kg을 취약계층 아동에게 정기 후원받아 급식소 및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올해 5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연간 240kg 규모로 지속될 예정이다.

부산시가 대중가요 '동백아가씨 악보 일괄'과 성철스님 친필 원고 일괄을 부산광역시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총 5건으로, 한국 트로트 황금기를 이끈 '동백아가씨 악보'는 광복 이후 최초로 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며, 성철스님의 친필 원고는 현대 불교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조선시대 동래부를 중심으로 활동한 박주연 관련 유물인 '농가월령도 십이폭 병풍'과 '윤대집', 그리고 희소성 있는 관판본 '후한서'도 함께 등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