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난 7월1일 구청장 취임 당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133포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지난 7월20일 구청장실에서 성품 전달식이 열렸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해운대구 푸드마켓에 35포대, 장애인협회와 보훈단체에 각 20포대, 나머지 58포는 무료급식소 3군데에 나눠 전달될 예정이다.

해운대인문학도서관(관장 강은희)은 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도록 무인 자동화 ‘스마트도서관’을 재송동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 설치했다. ‘스마트도서관’이란 커피 자판기를 이용하듯이 이용자가 스스로 원하는 책을 선택해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기기다. 부산 자치단체 중에서 남구에 이어 해운대구가 두 번째로 운영한다. 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초청 강연 등이 자주 열려 유동인구가 많은 문화복합센터 1층에 설치했으며 운영시간은 국경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7시~오후 10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먼저 반여동에 자리한 해운대인문학도서관을 방문해 ‘책이음’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책이음 회원증이 있어야 스마트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보유도서는 어린이도서 100권, 성인도서 250권 등 신간과 베스트셀러 모두 350권으로 1인당 2권까지 2주 동안 빌릴 수 있다. 도서 반납도 스마트도서관 기기로 이용해 직접 하면 된다. 구는 도서를 분기별로 교체해 신간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지난 7월10일 관내 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성실 납세 기업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기업은 센텀시티에 위치한 (유)포스인터내셔널(대표자 김복기)와 ㈜지맥스(대표자 정성우), 석대산업단지에 위치한 오스템임플란트(주)(대표자 엄태관)와 ㈜오토닉스(대표자 박용진) 등 4곳이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기업 관계자들에게 성실납세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직원 채용 시 해운대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업 측은 “지역 인재들은 이직률이 현저히 낮아 안정적인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해운대구민을 우선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봉사를 통한 기업의 사회환원과 장애인 채용에도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주)의 홍성조 생산본부장은 대중교통편이 부족해 출·퇴근 시 부득이하게 승용차를 이용하는데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며 석대산단 내 공영주차장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건의사항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7월12일 해운대관광고등학교 3학년 2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저출산과 고령사회 진입이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구는 청소년들이 이를 올바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미래세대 맞춤형 인구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우리나라 인구정책의 변화과정, 저출산·고령사회 대응방안,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 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이를 해운대구 중장기 인구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이용할 계획이다 홍순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을 비롯해 저출산과 고령사회에 대비한 인구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이달부터 향토해설사와 함께 도보로 해운대 명소를 둘러보는 ‘해운대, 소소한 여행을 담다(해소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인기리에 운영해온 ‘해운대 향토역사학습 투어’에 야경코스와 생태 해설을 새롭게 추가해 ‘해소담’으로 개편했다. 해소담은 신청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최소 7명 이상 단체나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향토해설사를 파견한다. 주요 코스는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언덕, 센텀시티, 마린시티, 청사포, 동해남부선 등 7개다. 해설사가 동행해 역사‧전설 소개, 건축물·인물 해설, 동식물‧생태 해설을 진행한다. 해운대해수욕장‧청사포 코스에는 도자기 체험 등 공예 체험도 곁들여진다. 야경코스는 동백섬, 달맞이언덕,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 야경, 영화의 전당 경관조명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소요시간은 9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6월 25일·26일 양일간 해운대구청 대회의실에서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환경부채 제작 행사를 가졌다. 환경부채 제작은 해운대구 환경단체인 맑고푸른해운대21추진협의회(회장 하경용)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제작했다. 봉사자들은 폐현수막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한 후 부채 모양으로 오리고 부채살을 붙여 환경부채로 재탄생시켰다. 이웃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부채 1천여 개는 7월 초 관내 홀몸 어르신, 폐지수집 어르신,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수섭 환경위생과장은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부채는 환경도 살리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아이디어다.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을 통한 다양한 환경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의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돗자리를 제작한 데 이어 올해는 폐튜브 돗자리를 선보인다. 폐현수막이 돗자리로 변신한 것은 마을기업인 에코에코협동조합(대표 화덕헌)의 아이디어였다.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1천500여 개의 재활용 돗자리를 대여했고, 피서철이 끝난 후에도 매달 100건 이상 대여하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에코에코협동조합은 물놀이용 튜브가 내구성이 뛰어난 PVC라는 점에 착안, 올해는 폐튜브 재활용 돗자리를 제작했다. 가로 180㎝ 세로 60㎝ 크기인 돗자리 한 개를 제작하는 데 폐튜브 4개가 사용된다. 튜브는 피서철에 사용한 후 염분 때문에 재사용이 어려워 해마다 폐기되는 양이 상당하다. 재활용 돗자리는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한편 쓰레기 처리에 들어가는 예산 절감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폐튜브 돗자리는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 건물 1층에 자리한 바다상...

벡스코는 지난 16일 우2동 민들레 경로당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벡스코 시설물 관리 전문 인력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경로당의 전기안전과 누수 점검, 방충망 설치, 화장실 수선, 페인트 칠 등 노후된 경로당의 전반적인 보수 작업을 펼쳤다. 민들레 경로당 이용 어르신은“불편하고 낡은 경로당이 깨끗하게 단장돼 쾌적한 곳에서 지낼 수 있어 너무 좋다”며 벡스코 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정오 벡스코 대표이사는 “수리를 통해 깔끔하게 바뀐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성 우2동장은 “노후된 경로당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수하여 준 벡스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은 지난해부터 건물 옥상에 텃밭을 조성해 여러 계절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직접 재배한 상추, 가지, 겨울초, 봄동 등을 복지관, 경로당 등 지역사회에 기부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텃밭 관리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청소년 도시농부단’ 동아리를 결성했다. 20명의 청소년 도시농부단원들은 작물 재배에 대한 지식도 쌓고, 함께 어울려 소통하며 재배한 농작물은 이웃사회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올해 해수욕장 운영 슬로건을 ‘더‧늘‧다’ 즉, ‘더하고, 늘리고, 다시 쓰는’ 해수욕장으로 정하고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먼저 해수욕장에 새로움을 더한다. 해운대해수욕장에 올해 처음 ‘I♥HAEUNDAE’ 전망형 열기구를 도입해 관광객들에게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해운대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버스킹 사전예약제로 건전하고 성숙한 거리공연 문화를 조성한다. 올해 초 HAEUNDAE, 하트의자 등 포토존을 만들어 가족, 연인단위 관광객이 해운대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송정해수욕장에도 해운대 스마트비치와 같은 최첨단 전자결제시스템을 도입해 피서객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회계 투명성을 확보해 파라솔 운영단체의 탈세 등 부정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구덕포 방면 자투리 공간에 전망형 휴게시설인 ‘송정休’를 운영해 해운대해수욕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피서문화 고급...

해운대구청(구청장 백선기) 요트 실업팀이 지난 4월 보령에서 열린 ‘제31회 대통령기 전국요트대회’에서 레이저급 1위, 윈드서핑과 2인승 49er급 2위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993년 창단한 해운대구 요트실업팀은 이동우 코치 지도 아래 이진욱, 김성욱, 조원우, 하지민 등 선수 4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6년에는 유럽선수권 대회과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강호팀이다. 한편, 반여고등학교 차민수 군과 이신 군은 전국장사씨름대회(용사급)와 전국보디빌딩대회(-70㎏급)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4일 해운대구청 요트선수단과 차민수 군과 이신 군을 격려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 우리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씨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3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4회 해운대구 효행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영광의 수상자는 ‘효행대상’ 조규직 씨(좌2동), ‘화목다문화상’ 이무란 씨(반여1동), ‘모범청소년상’ 장재호 군(부산기계공고 3)이다. 우수 수상자는 김정옥 씨(좌1동), 신웨니 씨(좌2동), 이은경 양(부산예원고 2), 장려 수상자 이원미 씨(재송1동), 판티빛티 씨(송정동), 정민 군(부산전자공고 1) 등 모두 9명이다. 올해 효자와 효부가 많이 배출되는 동을 시상하는 ‘효자·효부 마을상’은 최우수 반송1동, 우수 좌2동, 장려로는 좌1동·좌3동·반여1동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인 조규직 씨는 43년 동안 지극한 정성으로 장모를 봉양하고 16년 동안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도시락을 전하는 복지관 도시락 배달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파키스탄 출신 이무란 씨는 반여1동에 23년을 거주하며 부인, 5명의 자녀와 함께 화목한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