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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설사와 함께 ‘해운대, 소소한 여행을 담다’

AI 요약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이달부터 향토해설사와 함께 도보로 해운대 명소를 둘러보는 ‘해운대, 소소한 여행을 담다(해소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인기리에 운영해온 ‘해운대 향토역사학습 투어’에 야경코스와 생태 해설을 새롭게 추가해 ‘해소담’으로 개편했다. 해소담은 신청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최소 7명 이상 단체나 ...

해운대구, 해설사와 함께  ‘해운대, 소소한 여행을 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이달부터 향토해설사와 함께 도보로 해운대 명소를 둘러보는 ‘해운대, 소소한 여행을 담다(해소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인기리에 운영해온 ‘해운대 향토역사학습 투어’에 야경코스와 생태 해설을 새롭게 추가해 ‘해소담’으로 개편했다. 해소담은 신청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최소 7명 이상 단체나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에 향토해설사를 파견한다. 주요 코스는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언덕, 센텀시티, 마린시티, 청사포, 동해남부선 등 7개다. 해설사가 동행해 역사‧전설 소개, 건축물·인물 해설, 동식물‧생태 해설을 진행한다. 해운대해수욕장‧청사포 코스에는 도자기 체험 등 공예 체험도 곁들여진다. 야경코스는 동백섬, 달맞이언덕, 센텀시티에서 진행된다.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 야경, 영화의 전당 경관조명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해운대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소요시간은 90분으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 해운대를 둘러보며 몰랐던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권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해운대구 교육협력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늘배움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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