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와 9월 28일 오후 5~8시 장산대천공원에서 ‘범 내려온다’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디도시생태학교가 주관하며, 장산 대천공원의 다양한 숲터 특성을 활용해 가족 모험 숲 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아나 초등생 자녀를 둔 가족 400명을 모집하며,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재료비 1인 3천 원이다. 행사는 오후 5시 국악공연으로 시작된다. 탐험 출발 전 범이 인쇄된 범 배낭에 나뭇잎 도장을 찍으며 범이 어떤 숲을 좋아할지 상상력을 자극하고, 외나무다리를 건널 때는 드라이아이스로 안개를 표현해 재미와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범과 사이가 좋은 동식물 친구들의 사진 전시, 흙으로 떡 만들기, 호랑이 탈을 쓴 범과 함께하는 가족 미션 게임, 직접 만든 범 가면을 쓰고 추는 강강술래 등 범이 살 수 있는 숲으로 회복돼 범이 돌아오길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27일 오후 2~4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난임 바로 알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난임 전문의, 임상배아연구원, 심리상담전문가의 강의와 참석자와의 질문·답변 시간으로 구성된 부산 최초의 토크 콘서트로, 난임 시술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해운대구보건소 아가맘센터가 대구대학교 부설 난임연구소 'DU난임대응센터(센터장 구덕본)'와 연계해 마련한 이 행사에서는 난임시술 의료기관의 임상 경험과 난임시술 지식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심리상담 전문가가 유산·난임 우울증을 이겨내고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안내한다. 영양제, 상품권 등의 경품이 있는 난임 퀴즈 골든벨도 진행된다. 강사진은 'DU난임대응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부산 지역 난임시술 의료기관인 부산 마리아의원 난임 전문의 구윤희 부원장, 임상배아연구원 임윤정 연구실장, 삼성제일산부인과의원 손명주 연구실장, 대구대학교 정소희 교수로 구성했다. 참여 신...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스카이워크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개방 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지난 7월, 기존 73m 일자형에서 191m U자형으로 확장공사를 완료한 후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했다. 확장 후 8월에만 5만 9천여 명이 다녀갔다. 특히, 야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요구가 많아 연장을 결정했다. 겨울철인 11월~내년 2월에는 기존대로 오전 9시~오후 6시 문을 열고, 이후에는 이번 9~10월 두 달간의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지난 2017년 9월 동해남부선 폐선부지를 산책로로 조성한 그린레일웨이에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만들었다. 전망대는 도심 속 어촌인 청사포, 수려한 해안경관, 일출, 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어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를 U자형으로 확장하고, 인근에 '해월전망대'를 새로 조성했다. 해...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거리를 헤매는 치매노인이 빠르게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NFC 안심신발'을 지원한다. 'NFC 안심신발'은 신상 정보가 담긴 근거리 무선 통신, NFC 태그를 부착한 것으로, 지나가던 사람도 자신의 휴대전화를 갖다 대면 보호자 이름과 연락처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안심신발은 치매 노인이 외출할 때 반드시 착용하게 되는 신발이 보호자 인계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됐다. 해운대구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어르신 중 ▷중위소득 180% 이하 ▷배회 가능 인식표 발급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등 선정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치매어르신 20명을 선정, 이달 중에 전달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 외에도 위치 추적(GPS) 배회감지기, 안심 귀가 팔찌, 배회 인식표 등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품을 제공하고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안심신발이 배회 치매어르신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9월 28일 오후 4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제2회 해운대 멍 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9일까지 신청 QR코드나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팝업존을 통해 가능하며, 팀당 최대 3명까지 100여 명을 선착순이 아닌 참가 사연으로 선정한다. 대회 참가자는 1시간 30분 동안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아야 하며, 휴대전화 확인, 졸기, 시간 확인, 잡담, 웃기, 음식물 섭취 등이 제한된다. 의사 전달을 위해 네 가지 히든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우승자는 심박수 기록과 시민 현장투표를 합산해 결정되며, 재미있는 의상이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참가자에게는 퍼포먼스상이 수여된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첫 대회를 열었고, 1천500여 명이 접수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 드림스타트는 39개 기관과 아동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동 발달 지원에 나섰다. 이 네트워크는 관내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사회 복지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 분기마다 모임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학습공동체 '알.쓸.아.학'(알아두면 쓸모있는 아동분야 학습모임)을 운영하여 아동 발달 지연 등 다양한 주제로 학습과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 모임은 4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8월 31일 오후 7시 마린시티 제니스 중앙광장에서 '아주 특별한 여름밤 시네마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3천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마린시티 '영화의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테이와 해운대구립 예술단이 영화 주제곡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선보였다. 한 관객은 "아이와 함께 집 근처에서 수준 높은 음악회를 관람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불법 방치 간판을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부산시옥외광고협회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 없이 방치된 불법 간판이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간판이 정비 대상이다. 현장 조사 후 광고주에게 자진 정비하도록 안내하고, 광고주가 확인되지 않는 무연고 간판은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추락 위험, 간판 유형, 설치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거 대상을 선정한 뒤 9월부터 직접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11월까지 시행하며, 철거 대상 간판에 대한 주민 신고도 받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유실·유기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8월 5일~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동물병원에 등록함으로써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잃어버렸을 때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동물보호법상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적으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기간 내 신규로 등록하거나 변경 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 과태료를 면제한다. '동물등록'은 내장형 칩이나 외장형 목걸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신청하면 구청이 승인 후 동물등록증을 집으로 우편 발송한다. 구는 해운대구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반려견 소유자에게 1마리당 3만 원, 최대 2마리까지 내장형 칩 등록비를 지원한다. 소유주 변경이나 동물 사망 등 '변경 신고'는 '정부24'나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지난 25일 해운대문화회관이 창작오페라 ‘물의 아이’를 26일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해운대문화회관 ‘H-클래식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의 2024년 두 번째 작품이다. ‘H-클래식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은 7월 19일부터 시작해 8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네 개의 다채로운 오페라 작품을 관객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는 바다에서 자란 소년 ‘오동이’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자 인어 ‘아리’의 우정을 그리고 있다. 신비로운 바다 세계와 인간 마을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음모, 화해와 사랑을 내용으로 한다. 소프라노 최예은이 인어 아리 역을, 테너 김지훈이 오동이 역을 맡았다. 최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오페라과 석사를 마친 신예 소프라노다. 김지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비엔뇨 최고 과정을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국가유산진흥원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옛 해운대역사에서 열리며 ‘우리 국가유산과 한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국가유산의 독창적 이야기를 첨단정보통신기술(ICT)에 접목해 미디어 아트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세 가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고분의 빛’, 울산 반구대 세계유산 등재 기원 ‘반구대의 기억’, 올해 개최될 7개 지자체 미디어아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7 Legacies’다. 전시장 밖 야외 공간에서는 전국에서 펼쳐지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세계유산축전’을 홍보하는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가 있는 팝업 존이 운영된다. 수원 화성, 공주 공산성, 순천 갯벌, 제주 성산일출봉의 실사 기반 3D 플랫폼에서 즐기는 e드론 레이싱, 가야와 백제 유물을 모티브로 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2024 해운대 대학가요제’가 오는 8월 1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15일 밝혔다. 대학가요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운대구, 부산시, 부산시의회, BNK부산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70․80년대 전국 대학생들의 가수 등용문이었던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의 화려한 부활을 예고한다. 역대 대학가요제와 강변가요제는 이상우(슬픈 그림같은 사랑), 박선주(귀로), 이상은(담다디), 무한궤도-신해철(그대에게), 활주로-배철수(탈춤), 높은음자리(바다에 누워), 바다새(바다새) 등 수많은 가수를 배출했다. 한 시대를 풍미해 왔고,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국민 애창곡으로 불리는 곡들이 많다. 오후 3시 사전 공연에 이어 참가자들이 강변가요제․대학가요제 역대 수상곡인 ‘그대에게’, ‘담다디’, ‘바다에 누워’를 함께 부른다. 오후 7시 20분부터 1시간 30분 동안 본격적인 경연이 펼쳐지며, 8시 50분에는 초청가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