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해운대
해운대구, 주인 없는 위험한 간판 철거 안전도시 만든다
AI 요약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불법 방치 간판을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부산시옥외광고협회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 없이 방치된 불법 간판이나 안전사고 발생 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주인 없는 불법 방치 간판을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부산시옥외광고협회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부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꾸려 조사에 착수했다.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관리자 없이 방치된 불법 간판이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간판이 정비 대상이다.
현장 조사 후 광고주에게 자진 정비하도록 안내하고, 광고주가 확인되지 않는 무연고 간판은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추락 위험, 간판 유형, 설치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철거 대상을 선정한 뒤 9월부터 직접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11월까지 시행하며, 철거 대상 간판에 대한 주민 신고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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