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해운대
해운대구, 숲체험 프로그램 ‘범 내려온다’ 개최
AI 요약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와 9월 28일 오후 5~8시 장산대천공원에서 ‘범 내려온다’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디도시생태학교가 주관하며, 장산 대천공원의 다양한 숲터 특성을 활용해 가족 모험 숲 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아나 초등생 자녀를 둔 가족 400명을 모집하며, 9월 19일 오전 ...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병한)와 9월 28일 오후 5~8시 장산대천공원에서 ‘범 내려온다’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디도시생태학교가 주관하며, 장산 대천공원의 다양한 숲터 특성을 활용해 가족 모험 숲 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아나 초등생 자녀를 둔 가족 400명을 모집하며,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재료비 1인 3천 원이다.
행사는 오후 5시 국악공연으로 시작된다. 탐험 출발 전 범이 인쇄된 범 배낭에 나뭇잎 도장을 찍으며 범이 어떤 숲을 좋아할지 상상력을 자극하고, 외나무다리를 건널 때는 드라이아이스로 안개를 표현해 재미와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범과 사이가 좋은 동식물 친구들의 사진 전시, 흙으로 떡 만들기, 호랑이 탈을 쓴 범과 함께하는 가족 미션 게임, 직접 만든 범 가면을 쓰고 추는 강강술래 등 범이 살 수 있는 숲으로 회복돼 범이 돌아오길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가 지는 숲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안전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다.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LED 안전 유도등을 설치하며, 참가자들도 개인 손전등을 꼭 지참해야 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장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아이와 함께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