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는 제13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과 구정 참여 활동을 공유하며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권리 교육과 함께 위원들의 활동 소감 발표, 활동확인서 교부 등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정책 참여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성장의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영도구 바르게살기운동 동삼1동위원회가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고기전골 데이'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따뜻한 식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수성 위원장은 이웃의 온기를 바라며, 우병국 신임 위원장은 이웃사랑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동은 동삼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위원회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영도구 영선2동 새마을문고가 저출생 시대에 출산을 축하하고 육아를 응원하기 위해 육아도서를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올해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제7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국악과 서양음악의 협연, ABBA 히트곡 메들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영도를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영도구는 지난 12월 16일, 정희원 노년내과 교수를 초청해 '저속노화 마인드셋'을 주제로 제434회 영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령사회 속에서 주민들이 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활 습관 개선, 운동, 수면, 긍정적인 마음가짐 등을 통해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영도구는 내년에도 우수한 강사진을 초청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가 제5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 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직접 발굴·제안한 9건의 정책 중 5건을 선정해 추진한다. 선정된 사업은 문화예술 기반 확대 및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내년 초 제6기 위원을 모집해 청년 정책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가 지역 의료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 함께돌봄 영도돌봄 Plus 사업' 추진 및 내년 시행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퇴원 환자 관리 및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의료기관들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 17일 '제1회 영도 마을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깡깡이 마을, 흰여울 마을, 상리 마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3편을 상영하고, 영화 평론가와 함께하는 관객 토크를 통해 마을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상영회는 주민들의 지역 자긍심 고취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동 공유를 목표로 한다.

부산 영도구가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 종합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베리베리굿 봉산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 주도 운영과 우수한 사후관리 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자립적 운영과 거점시설의 복합 활용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영도구 신선동 새마을문고가 남항초등학교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내 손으로 완성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 학생들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와 남항시장상인회가 '영도사계절산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남항시장상인회는 연간 360만 원을 후원하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산보건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또래상담자 역량강화 및 소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치관 경매, 원예치료,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또래상담자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소진 예방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