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영도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영도구 꿈드림) 내 자치·봉사 동아리 영도구 꿈드림 청소년단(이하 영꿈단)은 지난 6월 8일 최근 대두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데이를 주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남항동 행정복지센터, 영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세운철강,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가하여 남항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실시하였다. 이번 플로깅데이를 주최한 영꿈단 청소년들은 “길가에 담배꽁초나 작은 쓰레기들이 이렇게 많이 버려져 있는지 몰랐다. 아직까지 시민의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면서“지역사회 내에서 이렇게 뜻깊은 활동을 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다음 플로깅데이에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영꿈단 청소년들은 이번 플로깅데이 이외에도 월 1회 환경 이슈 관련 카드 뉴스를 제작하여 꿈드림 인스타그램 내 업로드를 하는 등 환경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학교...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26일 관내 상업지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 유해업소․약물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보호에 대한 범시민적 인식 확산과 관심제고를 위해 실시되었다. 이번 활동에는 영도구청, 영도경찰서, 와치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지도협의회에서 민·관 합동으로 남항시장과 봉래시장 및 노래방, 일반음식점 등에 청소년 음주‧흡연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번 단속에서는 '19세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및 '19세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시 게첨 여부를 확인하고 금시표시 부착이 미이행된 업소에 대해서 현지계도 후 단속요원이 금지표시를 직접 부착하도록 하였다. 또한 청소년보호 리플릿을 배포해 업주 스스로 청소년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여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하였다. 부산시 영도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5월 13일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제10기 영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제10기 영도구 청소년 참여위원회(중‧고등학생 또는 그에 준하는 청소년)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7명을 선발하였고, 위촉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금까지 의회 ‧ 예산 ‧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 어울림마당, 캠페인 활동 등 여러 가지 행사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참여예산학교, 정책수립, 자원봉사, 캠페인 등 더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청소년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며 우리의 희망으로 앞으로 영도구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적극 활동해 줄 것을 기대하며, 청소년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힘을 보탤 수 있는 영도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부산 영도도서관은 경주 동리목월문학관과 불국사로의 문학·문화기행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월 18일(수)부터 선착순으로 23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영도도서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문의: 051-419-4821~3) 오는 6월 2일 영도도서관에서 출발하는 이번 문화·문학기행은 경주 동리목월문학관을 방문하여 한국문단의 소설과 시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김동리와 박목월의 문학적 자취를 알아보고, 많은 문인들이 문학적 소재로 삼은 불국사 등 천년 고도(古都) 경주를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영도도서관은 2005년부터 1년에 2회씩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독서 생활화 유도를 위해 문학·문화기행을 실시해왔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여간 실시하지 못하다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재개하여 문학·문화기행을 실시하고 있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더욱 더 알찬 문학·문화기행을 준비하여 많...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지난 4월 29일 '2022년 영도구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영도구는 작년 10월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창의적인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규모로 투입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투자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아이디어 공모전 주제는 ‘인구정책’으로 지정하여 3월 말부터 접수를 받았다. 전국 단위의 많은 참여 속에 소관부서의 검토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3건(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의 제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을 받은 '청년관계센터 운영(제안자 심보라·엄창환)'은 청년기별 특수성에 따른 전략적 대상으로‘탐색기 청년’을 선택하여 청년관계센터를 통해 영도구를 기반으로 미래준비 등 탐색활동을 진행하고 지역관계망을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삶터 연계를 기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장려상에는 LH와의 협상을 통한 종합복지센터 건립 제안(제안자 백금화)과 영도구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대형 근린...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영도경찰서와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1일 밝혔다.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사업'은 실종 전력이나 가능성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배회감지기(GPS 위치추적기) 및 통신비(2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호자가 전용 앱을 통해 착용자의 위치 및 동선 확인이 가능하여 실종사건 초기 신속한 대응과 실종자 발견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 영도구와 영도경찰서는 2023년까지 2년간 실종 전력이 있는 치매환자를 중심으로 배회감지기 총 60대를 보급하며(연간 30대/960만 원 예산 편성) 배회감지기 지원대상 선정 및 보급, 사후관리에 상호 협력한다. 영도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치매환자 및 실종사건 증가는 큰 사회적 문제로,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조기발견 및 실종자 무사 귀환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배회감지기 무상보급사업이 치...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영 케어러(young carer) 발굴・지원’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국민정책디자인 서비스 디자이너 지원과제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이란 국민이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과 함께 국민 정책디자인단을 구성하고 정책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공공 서비스를 개발 개선시켜 나가는 국민 참여형 정책모델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달 중앙부처 및 전국의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정책디자인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 공모를 실시, 서면심사를 거쳐 중앙부처 15개, 지자체 20개 사업을 1차로 선정했고, 4월 7일 발표심사를 통해 중앙부처 6개와 지자체 9개를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영도구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영 케어러(young carer)’ 발굴・지원”사업을 공모했고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어, 향후 국민디자인단의 운영 결과에 따라 특별 교부세, 기관포상, 정부혁신평가 반영 등의...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감소하고 있는 수산자원을 확충하고 어족자원을 보호하고자 지난 4월 7일 영도구청장, 구의원, 동삼어촌계 어업인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도구 마을어장에 고소득 품종인 전복종자 71,530미(하리 50,070미, 중리 21,460미)를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전복종자는 작년 5월에 부화하여 약 8개월 간 육상수조에서 양성한 뒤, 올해 1월부터 해상양식장에서 양성하여 충분한 먹이 섭취를 통한 빠른 성장속도 및 높은 생존력을 가진 평균 4.1cm급의 건강한 종자이다. 이와 같은 전복, 정착성 생물 등의 방류사업은 지구 온난화와 무분별한 남획으로 현격히 감소되고 있는 어업자원의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도구는 전복종자 방류사업을 통해 2006년 이후 전복종자 670,000미를 마을어장에 방류하였으며,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협업하여 전복 이외에 감성돔, 보리새우, 조피볼락 등 다양한 종류의 방류사...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 영선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칠성), 부녀회(회장 김은경), 문고(회장 박인옥)는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그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단체 회원, 공무원 등 7명이 참여해 관내 소화단의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나무 및 초화(철쭉, 데이지, 개양귀비 등) 100여 주를 식재하였다. 정칠성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참석해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에서는 지난 3월 31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급여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복지급여 적정관리를 위한 기초생활보장 지역사회 지원단 정기교육'을 실시하였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급여관리란 의사능력 미약 등으로 스스로 급여 관리가 어려운 수급자에게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 등을 급여관리자로 지정하여 복지급여가 수급자 본인을 위해 적정하게 사용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급여관리자가 필요하나 가족 중 급여관리에 적합한 사람이 없을 경우, 지자체 장의 지정 절차를 통해 급여 관리자로 활동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급여관리 목적, 방법, 절차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이들은 '기초생활보장 지역사회 지원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복지급여의 관리뿐만 아니라 1인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 등 정서적 관계형성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복지통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복지급여 관리를 포함한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

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2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14일부터 100여일간 지자체별 공약 이행실적 등을 평가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공약이행완료,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SA부터 D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지난 1일 결과를 발표했다. 영도구는 5대분야 32개 세부사업중 30개사업을 완료하여 공약이행률 94%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71.72% 보다 높고, 부산지역 75.9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에는 역점사업인 여성일드림센터를 구축완료하고 친환경에너지(태양광, 풍력발전설치)선도도시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하였다. 아울러, 매분기마다 공약 이행현황 등의 정보를 구민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고, 매니페스토 실천교육을 매년 실시하여 구민과의...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오는 4월 4일부터 구청 민원실 및 동 행정 복지센터, 영도구 홈페이지를 통해 민원서식 견본을 담은 QR코드를 제공한다. 방문 민원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출생・사망・혼인・이혼신고서, 인감증명서 발급 위임장, 외국인 체류지변경신고서 등 6종 서식의 견본을 제공하며, QR코드 인식 시 견본 이미지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서식 견본을 필기대에 부착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간편하고 다양한 경로로 견본 확인이 가능하여, 시공간 제약 없는 효율적 서류 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제공한 서비스를 통해 민원 편의가 향상되길 바라며,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