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도서관이 오는 11월 27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초청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다'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고 이를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다룰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11월 4일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산 영도구 5개 주민단체가 지난 10월 22일 구청에서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의 영도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 100여 명과 구청장,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영도의 해양산업 기반과 주민들의 강력한 유치 열망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며 정부와 해수부에 지역의 염원을 전달했다.

부산 영도구는 지난 10월 18일, 5개 중학교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17회 영도구청장기 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유소년들의 심신 단련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 끝에 부산남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구는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영도구 소속 3개 팀이 부산시 주관 '2025년 탄소중립 그린액션 소문내기 경진대회'에서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포함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는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영도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도구 봉래2동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봉산마을 ON-AIR'를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봉산마을의 이미지 제고와 마을 생산품 홍보를 목표로 하며, 수강생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물을 소셜미디어와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부산 영도구 영선1동 새마을부녀회가 '어영차! 영도'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50여 가구에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5일 영도제일중학교 전교생 46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건강한 자아 형성을 돕는 문구를 탐색하는 활동과 함께,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 전화 1388을 안내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영도구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하여 11월 4일부터 7일까지 '2025 영도구 배움릴레이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클래스는 생활 밀착형 강좌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의로 구성되며, 10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또한, 11월 7일부터 9일까지는 영도다리축제와 연계한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통장연합회가 통장 163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체전을 대비한 환경정비 활동과 간담회로 진행되었으며, 통장 간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시 영도구가 11월 14일과 24일, 배우 김석훈과 이병준을 초청해 '영도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김석훈은 '기후위기 대응'을, 이병준은 'My life, my way'를 주제로 강연하며, 영도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10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부산 영도구 영선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가 강의 시청과 국내외 성공 사례 학습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문화 활성화를 다짐했다.

부산 영도구 영선2동에서 70대 남성이 아내를 돌보던 중 고열 등으로 쓰러져 위기에 처했으나, 지역 주민(통장)의 관심과 행정복지센터의 신속한 협력 대응으로 무사히 병원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이번 사례는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돌봄 공백을 메운 성공적인 사례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