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수영구 CCTV통합관제센터(구청장 강성태)에서는 CCTV 모니터링중 관제요원들의 신고로 연이은 현행범 검거가 계속되고 있다. 2012년 7월 운영을 시작한 수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8년도에 절도, 교통사고, 주취자 구호 등 38건의 사건사고를 목격하여 현행범 및 안전예방 신고를 하였다 지난 8월18일 새벽 02:07분경 광안동 오양평구맨션 후문 도로에서 차량을 주차한 뒤 운전자가 비틀거리면서 내렸다가 다시 차량에 탑승하여 1시간이 넘도록 나오지 않는 장면을 보고 음주가 의심되어 112신고, 교통순찰차가 현장출동하여 음주(0.121%) 및 무면허 운전자를 검거하게 된 것으로, 남부경찰서에서는 음주운전자 검거에 일조한 관제요원에게 오는 8월30일 표창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수영구에서도 9월 직원 조례시 최근 절도 용의자 및 음주 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관제요원들에게 수영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수영구 관계자는 “현재 수영구에서는 방범, ...

㈜경성리츠(대표 채창일)는 지난 8월 22일 아이를 키우는 저소득가정의 주거환경개선사업 '행복이 올 집'을 후원하기 위해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에 6400만 원을 전달했다. 연제구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이수경)는 이번 후원금으로 장애아 및 호흡기질환 가정 등 총 90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 및 공기청정기 지원, 보일러 및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제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부산광역시 연제구 곳곳에서 자라나는 세대들을 위한 태극기 교육이 펼쳐졌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1동(동장 홍상일)은 지난 8월8일 동 주민센터에서 초등학생 20여 명과 ‘재미있는 태극 바람개비 만들기 교실’을, 8월14일 연산1동 소재 연서어린이집 원생 30여 명과 ‘나라사랑 태극기 바로알기 교실’을 운영했다. 아이들이 직접 태극기를 만들어 보며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아이들의 관심을 끌 만한 놀이를 역사 교육과 접목시킨 행사도 눈길을 끈다. 연산4동(동장 최경희)은 진선미 어린이집 원생 20명과 ‘태극기 나무팽이 만들기 교실’을 개최해 아이들의 큰 인기를 끌었으며, 동 주민센터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가정용 태극기를 배부하기도 했다. 홍상일 연산1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이 태극기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어린이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태극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할...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가 구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연제구지역자율방재단 등 봉사단체와 함께 지난 8월 3일, 10일, 14일 세 차례에 걸쳐 구민들의 왕래가 많은 시청 앞 보도와 거제시장 등에서 ‘HOT썸머! COOL 연제!’ 깜짝 이벤트를 열고 주민들에게 얼린 생수와 부채를 나눠주며 폭염 건강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8월9일에는 구 간부 등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과 주거환경을 살피며 불편사항을 청취했고, 지난 14일에는 홀로 어르신 300여 명에게 쿨매트 등 냉방용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 기온이 올라가는 한낮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냉방시설이 갖춰진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찾아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에 내린 소낙비로 더위가 한풀 꺾인 듯 하더니 또다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낮 최고기온이 35도씨를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저탄소 녹색 캠페인을 통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에 나섰다. 구는 지난 10일 도시철도 시청역 앞에서 자연보호연제구협의회원 등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쿨(Cool) 맵시로 2℃ 시원한 여름 보내고, 저탄소 여행으로 뜻 깊은 휴가 보내기’란 문구의 현수막 홍보와 함께 부채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구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쿨맵시’란 시원하고 멋스러운 의미의 ‘쿨’(Cool)과 아름답고 보기 좋은 옷의 모양새를 의미하는 ‘맵시’를 합친 말로, 가벼운 옷차림 착용을 통해 체감온도는 2℃ 낮추고, 실내온도는 2℃ 높여 냉방병 예방과 함께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직장 내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 제작은 고충사건 발생 시 즉각적으로 피해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매뉴얼의 주요내용은 △작성배경 △성희롱·성폭력 판단기준 △사건처리 절차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조치 △단계별 관련서식 순으로 구성된다. 구는 성희롱·성폭력 사건 처리절차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직원들에게 매뉴얼을 배포했다. 이외에도 구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조치를 위해 △성희롱·성폭력 방지 연간 추진계획 수립 △직원 폭력 예방교육 연1회 이상 실시 △가정복지과 내 고충전담 창구 및 전자게시판 사이버 상담창구(비공개) 운영 △성희롱 고충상담원(3명) 지정 운영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6명) 구성 운영하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 연제구 관계자는 “직원 폭력 예방교육 및 올바른 성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민선6기 연제구 구정구호가 민선7기에서도 그대로 사용된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구청장이 바뀔 때마다 교체하던 구정구호를 민선7기에서는 그대로 이어받아 '살고 싶은 도시 살맛나는 연제'로 정했다고 8월3일 밝혔다. 이는 기존 민선6기의 구정구호가 이성문 구청장의 구정 운영방향인 '행복연제'와 크게 다르지 않은데다, 구정구호 교체로 인한 불필요한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이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당초 구는 민선7기를 맞이하여 7월 5일부터 9일까지 연제의 꿈과 비전을 담은 새 구정구호를 공모해 540여 건을 접수받았다. 1차 예비심사와 2차 선호도 조사를 거쳐 예비 당선작 10건을 결정하였으나, 정작 이구청장이 장고(長考) 끝에 결정한 것은 ‘살고 싶은 도시 살맛나는 연제’였다. 이로써 연제구는 구청장이 바뀐 부산의 14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구정구호를 교체하지 않음에 따라 구・동 청사 현판 교체 및 글꼴디자인 개발용역비 등 약 3,000만...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의료급여수급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플러스사업이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맞춤형 운동처방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들의 병원 이용 횟수를 줄이고 건강관리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구는 의료급여수급자중 병원 이용이 많은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기초체력측정에서부터 12종의 순환운동법, 약물 오・남용예방법 등 총 8회에 걸쳐 실시했다. 프로그램 실시 결과, 참가자들의 1인당 월평균 진료비는 8백7십여만원으로 전년도 진료비 1천2백여 만원에 비해 31%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으며, 기초체력평가에서 근육량은 1인당 평균 320g이 증가한 반면 체지방은 750g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생활 속 운동요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강영숙(64, 연산6동)씨는 “평소에는 운동을 할려고 해도 방법도 모르고 비용 부담도 커서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전문운동처방사가 ...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와 새마을문고 연제구지부(회장 김순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25일 초등학교 5,6학년생과 동 새마을문고 회장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제어린이 독서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참여 학생들은 경주 동리·목월 문학관, 이상복 문화 아카데미 등을 방문해 현장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동장 홍순희)은 지난 19일 동 희망복지팀, 방문간호사 등 방문형 복지서비스 수행 인력 10여 명이 복지서비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복지서비스 회의는 저소득층 폭염 피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열렸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하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위험 가구 1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하우스 리폼’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여름철 폭염, 태풍 및 우수기 등 자연재난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의 안전을 위해 대문과 새시 유리, 지붕 등을 수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으로 개선했다. 김하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깨끗해진 집을 보고 기뻐하는 수혜자를 보니 어려운 이웃에게 큰 선물이 된 것 같아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일상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석 거제3동장은 “상반기 ‘사랑의 선풍기 전달’, ‘하우스 리폼 행사’ 등 주민 복지를 위해 힘써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5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희수)는 지난 7월18일 연산5동 주민센터 평생학습실에서 어르신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꽃을 든 시니어, 아름다운 노후 웃음이 답이다!’ 웃음치료 특강을 개최했다. 웃음치료 특강은 한여름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불어넣어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오래된 친구처럼 늘 곁에 두고 함께 할 반려식물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윤희수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웃음을 통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됐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