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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맵시로 ‘2℃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AI 요약최근에 내린 소낙비로 더위가 한풀 꺾인 듯 하더니 또다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낮 최고기온이 35도씨를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저탄소 녹색 캠페인을 통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에 나섰다. 구는 지난 10일 도시철도 시청역 앞에서 자연보호연제구협의회원 등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쿨맵시로 ‘2℃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최근에 내린 소낙비로 더위가 한풀 꺾인 듯 하더니 또다시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낮 최고기온이 35도씨를 오르는 등 불볕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저탄소 녹색 캠페인을 통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에 나섰다. 구는 지난 10일 도시철도 시청역 앞에서 자연보호연제구협의회원 등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참여자들은 ‘쿨(Cool) 맵시로 2℃ 시원한 여름 보내고, 저탄소 여행으로 뜻 깊은 휴가 보내기’란 문구의 현수막 홍보와 함께 부채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구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했다. ‘쿨맵시’란 시원하고 멋스러운 의미의 ‘쿨’(Cool)과 아름답고 보기 좋은 옷의 모양새를 의미하는 ‘맵시’를 합친 말로, 가벼운 옷차림 착용을 통해 체감온도는 2℃ 낮추고, 실내온도는 2℃ 높여 냉방병 예방과 함께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구는 쿨맵시 홍보와 함께 에너지 절약을 위한 △친환경 운전 △일회용품 사용 자제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구민들이 생활 속 작은 녹색 실천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현명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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