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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는 지난 10월 25일 광안리 해변에서 '2025 광안리 SUP 어린이 꿈나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초등학생 114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광안리 SUP 어린이 꿈나무 교실'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으며, 참가자들은 높은 파도에도 굴하지 않고 완주하며 도전 정신을 보여주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열정을 칭찬하며 해양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산 수영구의 수영동, 망미2동, 민락동이 합동으로 수영 강변 산책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연말을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안전 점검 등이 이루어졌다.

부산 수영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이 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올해는 가족돌봄 시간, 결혼계획 등의 문항이 신설되었다. 비대면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미참여 가구는 조사원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부산 수영구는 매주 토요일 광안리 해변에서 1,000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를 상설 개최하며, 11월에는 '낙엽 친구들', '외계인의 침공', '뽀로로' 등 가족, 연인, 친구를 위한 다채로운 주제의 공연을 선보인다. 단, 11월 15일은 부산불꽃축제로 인해 공연이 열리지 않는다.

부산 수영구는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영성박물관에서 '과거로부터 온 청첩장'을 주제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결혼사진 전시와 전통혼례 체험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사라져가는 전통혼례 문화를 재현하는 주민참여형 문화 행사이다.

부산 수영구가 '제5기 새싹육아아빠단' 가족들을 대상으로 팜크닉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건강한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가족들은 다양한 농촌 체험을 통해 유대감을 높였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산림치유프로그램 '힐링하자GO'를 3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 어르신들은 화명수목원, 기장 치유의 숲, 해운대수목원 등을 방문해 숲체험과 만들기 활동을 하며 정서적 안정과 유대를 다졌다.

부산 수영구 광안3동이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쓴 '주민자율방역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된 방역단은 하절기 동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연무방역을 실시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에서 광안신협이 저소득 취약계층 4세대에 1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금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쌀쌀한 날씨에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부산남부소방서 소방교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이론 설명과 함께 모든 참여자가 직접 가슴압박 소생술을 실습하며 실제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 수영구 광안1동의 식당 두 곳(송이식당, 으뜸원 장어구이)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를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식사와 반찬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시작했다.

부산 수영구 망미1동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와 협력하여 망미근린공원에서 복지·보건·정신건강 원스톱 상담소 '고고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기초건강상담, 정신건강 상담, 치매 선별검사 등을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관리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