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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온 청첩장」전시 및 체험 운영

AI 요약부산 수영구는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영성박물관에서 '과거로부터 온 청첩장'을 주제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결혼사진 전시와 전통혼례 체험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사라져가는 전통혼례 문화를 재현하는 주민참여형 문화 행사이다.

「과거로부터 온 청첩장」전시 및 체험 운영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이달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영성박물관 전시실 및 야외 데크에서「과거로부터 온 청첩장」을 주제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세대별 결혼사진 전시와 전통혼례 체험행사를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혼례 문화를 주민이 직접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내는 생활 속 문화 실험으로 기획되었다.

전시 프로그램은 ‘과거로부터 온 청첩장’이라는 주제로, 수영구 주민들이 소장한 결혼사진과 시대별 자료를 수집·전시하여 100년의 결혼문화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10월 25일(토)·26일(일), 11월 1일(토)·2일(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전통혼례 체험행사에서는 하루 한 쌍씩 전통 예법에 따른 혼례 절차를 재현하며, 혼례복 착용과 기념사진 촬영이 함께 진행된다. 진행과 보조에는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진정한 ‘주민참여형 전통문화 체험’의 의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 내 상시 운영되는 전통혼례복 포토존과 전통문화 해설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 누구나 쉽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록문화의 가치 확산과 세대 간 문화 공감대 형성, 마을박물관의 지역 거점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전통과 현대의 감성을 잇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통해 수영구가 지향하는 ‘생활 속 문화도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이번 ‘과거로부터 온 청첩장’은 단순한 전시가 아니라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과거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잊혀가던 전통의 가치를 되살리는 문화실험”이라며 “지역의 일상 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만들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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