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가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운영한 '2025년 지역기업 맞춤형 취업스터디 CLAS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우수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제공했으며, 총 46명의 참여자 중 일부는 실제 지역기업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하구는 이를 통해 지역 인재와 기업이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는 15일 감천문화마을에서 제106회 전국체전 성화맞이 환영식을 개최했다. 축하공연과 성화 인계식 후, 60명의 주자가 참여한 성화 봉송이 이어졌으며, 주민들과 함께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부산 사하구 장림항에서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제3회 장림항 부네치아 아트프리마켓'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 유일의 낙화놀이, 정상급 작가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 다양한 문화 체험 및 공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장림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사하구보건소는 지난 13일, 부산대병원 전문의를 초빙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환절기 대비 호흡기 질환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독감, 코로나19, 폐렴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의 예방법과 관리법을 다루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을숙도문화회관이 오는 10월 31일, 미술 작품 해설과 클래식 음악 연주가 어우러진 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 '아트클래스 시리즈 Ⅷ <전원경의 ‘밤과 꿈과 환상’>'을 개최한다. 전원경 교수의 해설로 '밤'을 주제로 한 명화들을 감상하고, 쇼팽, 바흐, 슈베르트 등의 클래식 명곡을 함께 즐기며 낭만적인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10월 18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제101회 을숙도 명품콘서트 <풍요로운 가을의 현악합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며, 바이올리니스트 임병원과 소프라노 김승현이 협연해 모차르트, 비발디 등 가을 정취를 담은 다채로운 클래식 곡들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가 추석을 맞아 사하구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에 쌀 1,000kg을 기부했다.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경로식당, 무료급식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 사하구 감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사하코오롱하늘채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천해마루 스마트팜 유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천2동 주민자치회 공모형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은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며 수경재배의 원리와 작물 생장 과정을 배우고, 직접 씨앗을 심어보는 활동과 재배 작물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김대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천해마루 스마트팜 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의 소중함을 느끼고, 첨단 농업 기술을 경험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해마루 스마트팜 체험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사하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을숙도문화회관, 10월 17일 '선율위에 핀 낭만 - 독일 거장들의 향연' 공연 개최. 멘델스존, 슈베르트, 베버, 브람스 등 19세기 독일 낭만주의 거장들의 명곡을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만나볼 수 있다.

부산 사하구, 아동참여기구 5기 대상 '손끝으로 배우는 창의력' 종이접기 교실 운영... 디지털 기기 의존도 낮추고 창의적 사고력 향상 도모

부산 사하구 새마을회는 9월 20일 다대포해수욕장 해변공원에서 '2025년 9월 다대포해변 알뜰장터'를 개최했다. 120여 팀의 개인 참가자가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사하구 자원봉사박람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주민 참여를 통해 자원 재사용, 환경 보호,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다음 알뜰장터는 10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을숙도문화회관은 10월 25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낭만 발레 '지젤'을 공연한다.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강소연, 김경원 발레리나/발레리노가 주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와 뛰어난 기교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에스티피협동조합과 공동 주관하며,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