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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29일 11시 학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증축 및 리모델링 준공식’을 가졌다. 학장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24년 만에 오랜 숙원사업이던 증축 및 리모델링하여 작은도서관, 노인․장애인․교육 프로그램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1993년 11월 개관한 학장복지관은 지역의 인구 규모에 비해 시설이 협소해 이용주민들이 불편을 겪던 중, 사상구가 지난해 1,110백만원(특별조정교부금 500백만, 시비 200백만, 구비 410백만)의 예산을 확보해 작년 12월 공사를 시작했다. 복지관은 학마을 작은도서관,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재활치료실, 발달장애아동 치료실, 주민대기 휴게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경로식당을 포함한 별관과 어린이집 리모델링 등 더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한편, 사상구는 최근 3년간 관내 4개의 사회복지관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을 위해 1,340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기능보강사업을 실시...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여성과 1인 가구 등 택배 수령이 불편한 구민을 위해 덕포1동 한내행복마을과 주례2동 주민센터 옆에 무인 택배함을 설치하고 25일부터 안심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상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학가 주변 원룸 거주자 등 점차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자 무인택배 서비스 제도를 마련했다. 택배기사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안전하게 택배 물품을 받을 수 있는 무인택배 보관함이 여성이나 1인 가구의 불안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무인택배함은 19칸 규모로 소형 12칸, 중형 5칸, 대형 2칸으로 이뤄졌으며, 24시간 연중 이용 가능하고 이용료도 없다. 송숙희 구청장은“생활 필수 서비스인 택배로 인한 범죄 노출 불안감 해소는 물론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편리성이 뛰어나므로 대학가 원룸 및 1인 가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 말했다.

부산 사상구(청장 송숙희)는 29일 관내 13개 주요 기관과 복지사각지대 주민 발굴‧지원을 위한 ‘다복따복망(다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망)’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상구의회, 사상경찰서, 부산구치소,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북부산세무서, 부산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부산북부소방서, 부산사상우체국, 한국전력공사 북부산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 국민연금공단 부산사상지사, KT북부산법인, 부산도시가스가 참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사상구와 각 기관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주민 발굴을 위해 상시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 대상자에 대한 발굴과 신고, 지원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복지안전망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가정방문이나 상담 중에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파악하면 사상구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용전화(313-9410)를 통해 신고한다. 신고를 접수한 사상구는 취약 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 지...

승학산에 숲길을 거닐면서 명상하고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숲길’이 조성됐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사상구 엄궁동 산83번지 일원(동궁초~엄궁중)에 ‘치유의 숲길’(1단계)을 조성했다. 특히 길이 3㎞에 이르는 승학산 ‘치유의 숲길’(1단계)에는 산수유와 금목서 등 29종 5만5천본의 나무를 심고, 장승문주와 바람개비 등 31종의 시설물을 설치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치유의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600m 구간에는 ‘관절보호용’ 야자매트도 설치했다. 야자매트는 야자열매 껍질 섬유로 만들어져 친환경적이고 질겨 안전산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숲속체조장을 비롯해 바람의 언덕, 비목나무 쉼터, 장승공원 등 다양한 테마가 있는 숲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에게 맞춤형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백양산 웰빙숲에 이어 승학산에도 ‘치유의 숲길’이 조성됐다”면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

부산 사상구 주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계식)에서는 지난 14일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으로 독거노인 등 저소득 주민 9세대에 대해 방충망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주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금 88만 원으로 추진하였으며, 방충망을 지원 받은 어르신은 “모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 두지 못했는데, 이제 방충망이 있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워했다. 한편 강계식 위원장은 “이번 여름에는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방충망 지원 사업을 추진했는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