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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덕포1동에 거주하는 Tran Thi Mi씨는 지난달 28일 덕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용희)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 Tran Thi Mi씨는 7년 전부터 베트남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코로나19와 불경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올해 초에도 라면 10박스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조용희 덕포1동장은 “누구나 어려운 요즘에 따뜻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현숙)는 지난 27일, 관내 일신경로당에 한국전력북부산지사로부터 기탁받은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고 북부소방서와 연계해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이론교육 후 심폐소생술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직접 교육을 받은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져 심정지 상황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들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좋은 교육을 받은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서현숙 주례2동장은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소중한 건강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과 사상구 가족센터(센터장 오우석)는 지난 23일 괘법동 우먼라이브러리 일대에서 2022년 다문화 축제 '우리는 하나데이(Day)'를 개최했다. 이날 각국의 전통춤, 다문화가정 아동 K-POP 댄스와 노래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세계음식 체험, 우드공예 만들기 체험, 세계전통놀이 체험 부스 운영으로 축제를 찾은 4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2일~23일 삼락생태공원을 들썩이게 한 ‘제19회 사상강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축제를 즐기기 위해 가족, 연인과 함께 수많은 나들이객들이 양일간 삼락생태공원을 찾았다. 푸른 가을 하늘아래 사상강변걷기를 시작으로 축제의 포문을 열고 사상 매직페스티벌, 사상구 소년소녀합창단․여성합창단․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이어 본격적인 축제의 서막이 올랐다. 이후 올해 축제 주제인‘사상 다시, 함께 하다’ 내용을 담은 주제공연 뮤지컬 ‘All together again’이어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과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축제 첫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 둘째 날은 12개 동의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마당극 공연과 사상강변가요제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은 “코로나19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축제에서 많은 구민들과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아무...

부산 사상구 주례3동 청년회(회장 김태영)는 지난 17일 주례지구대와 함께 관내 안전・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합동 방범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청소년의 일탈・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공가, 폐가와 주변 어두운 골목길을 집중 순찰해 주거 안전 사각지대와 청소년 범죄 우려지역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태영 사상구 주례3동 청년회장은 “앞으로도 주례지구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자율방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마을 주민들의 밤길 안전과 청소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정 주례3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례3동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주례3동 청년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방범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사상강변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부산 사상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소영) 주관으로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총 5회 열렸다. 이날 폐막식은 사상구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지난 4회 동안 가요제를 통해 뽑힌 7개 팀이 노래와 댄스 실력을 겨루었으며 청소년수련관 야외에서는 청소년들이 ‘달달 볶는 친구들(카페)’등 14개의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솜씨와 재능을 발휘했다. 또한,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용 청소년들이 1년 동안 자립지원 프로그램인 청소년비즈쿨-모의창업을 통해 직접 만든 커피와 빵을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50만원)으로 마련한 겨울의류를 사상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끼와 열정을 펼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사상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이 앞으로도 ...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2일 부산보훈병원(병원장 백승완), 사상구장애인복지관(관장 정화주)과 함께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지원 사업‘위드 유 건강플러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원스톱 진료체계 구축을 통한 대기 없는 진료, 병원 내원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화상진료,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으로 사상구 거주 장애인에게 건강 상태, 질환에 대한 신속한 의료서비스와 보건상담을 제공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의료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부산보훈병원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백승완 보훈병원장은 “장애 특성을 반영한 비대면 진료 시스템이 안정되게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화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 확...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6일 제28회 모범구민상 및 제7회 사상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모범구민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는 애향부문 문복희, 애향부문 장철재, 봉사부문 배관철, 근로부문 홍재완씨이며, 제7회 사상문화상에는 도예가 김분기씨가 선정됐다. 애향부문 수상자 문복희씨는 44년간 사상구에 거주하며 송령당산제 봉행 등 우리지역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왔으며 장철재씨는 1992년부터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활동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봉사부문 수상자 배관철씨는 (사)사상구 해병대 전우회 회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근로부문 수상자 홍재완씨는 관내 부산보훈병원 관리부장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근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상문화상 수상자 김분기씨는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창단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사상 도예문화 발...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달 9월부터 정부 혁신제품을 활용한‘청력운동기구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사상구를 비롯해 서울시 마포구, 경기도 평택시, 강원도 영월군, 전라도 여수시 등 총 5개의 지자체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청력운동기구’는 총 8개 음향신호음의 볼륨낮추기(TSC) 행위를 2~3주 정도 반복하면 사용자 스스로 본인의 청력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운동기구다. 부산 사상구는 노인회관과 노인복지관 2곳에서 총 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력운동교실을 개설하고 시범사용 기간 동안 청력 운동기구의 사용성, 활용도 평가를 진행 후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면 동 마을건강센터 등에서 청력운동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청력운동교실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은 청력 개선 효과를 직접 느끼고 있다는 의견을 전하고 있어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은 지난 6일 청력운동기구 시범...

부산 사상구 괘법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권광주)에서는 지난달 30일 517번째 가구를 마지막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설치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13일부터 괘법동 지역자율방재단과 북부소방서가 업무 협약을 맺고 재난안전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재난 발생 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했다. 권광주 괘법동장은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에 화재 취약가정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24~25일 양일간 제2기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가정을 대상으로‘부산 어디까지 가봤니? 아빠와 함께 부산원도심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아빠단 가정 58명과 함께 부산 대표 원도심인 중구 용두산공원과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영도구 부산국립해양박물관을 투어하며 나의 도시 부산과 더 가까워지고 함께 참여한 가족 간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용두산 공원 투어를 시작으로 영도대고, 남포동 등 원도심 전경 감상 등 부산의 시간, 공간, 문화를 다양한 어트랙션과 함께 즐기고 다음으로 국내 최대 해양공간인 영도구 부산국립해양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피크닉 타임, 어린이박물관 체험과 실물전시 관람을 통해 바다 환경을 이해하고 해양생태의 소중함을 배웠다. 활동에 참가한 한 아빠단은“주차걱정과 운전 걱정에서 벗어나 버스를 타고 아이와 함께 이동하며 부산항 대교 등 부산의 다양한 모습들을 창문을 ...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22일 모라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공동체 육성을 위한‘모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교육’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로 진행되며 내년 도시재생사업의 주체가 될 모라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조합 운영형태 등을 논의하는 교육 및 워크숍, 마을공동체 수익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스튜디오 수업, 우수사례를 답사하는 벤치마킹으로 구성했다. 개강식은 마을과자치협동조합 이형배 대표의 강의와 공공브랜드 개발로 구현된 모라 CI 최종디자인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모래내마을 공존협의체 조흥래위원장은 “모라동의 주민 모두가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스스로 미래의 모라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