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사상구
부산 사상구, 제28회 모범구민상 및 제7회 사상문화상 수상자 선정
AI 요약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6일 제28회 모범구민상 및 제7회 사상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모범구민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는 애향부문 문복희, 애향부문 장철재, 봉사부문 배관철, 근로부문 홍재완씨이며, 제7회 사상문화상에는 도예가 김분기씨가 선정됐다. 애향부문 수상자 문복희씨는 44년간 사상구에 거주하며 송령당산제 봉행 등 우리지역 전통문화...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6일 제28회 모범구민상 및 제7회 사상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모범구민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는 애향부문 문복희, 애향부문 장철재, 봉사부문 배관철, 근로부문 홍재완씨이며, 제7회 사상문화상에는 도예가 김분기씨가 선정됐다.
애향부문 수상자 문복희씨는 44년간 사상구에 거주하며 송령당산제 봉행 등 우리지역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 왔으며 장철재씨는 1992년부터 새마을협의회 지도자 활동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 왔다.
봉사부문 수상자 배관철씨는 (사)사상구 해병대 전우회 회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근로부문 수상자 홍재완씨는 관내 부산보훈병원 관리부장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의 역할 수행에 기여한 공로로 근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상문화상 수상자 김분기씨는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창단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사상 도예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영광의 수상을 안게 됐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이분들이야 말로 지금 사상구가 있기까지의 숨은 공신들이다”며 “앞으로도 사상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22일 제19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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