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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돌봄 1등 도시’본격 시동 2026 통합돌봄 실행계획 논의

AI 요약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가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 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 및 심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전문가로 구성되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사상구는 이미 통합돌봄 전담부서와 상담실을 신설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상구, ‘돌봄 1등 도시’본격 시동 2026 통합돌봄 실행계획 논의
사상구 통합지원협의체(위원장 조병길)는 지난 10일 ‘살던 곳에서 함께 누리는 돌봄, 돌봄 1등 도시 사상’실현을 위한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 기구다. 통합돌봄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과 기관 간 연계·조정을 맡고 있다.

사상구는 2025년 부산시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부서인 ‘돌봄정책과’와 ‘돌봄상담실’을 신설하며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등 19개소에 통합돌봄 접수창구를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협의체는 이 같은 기반을 바탕으로 기관 간 협업을 더욱 촘촘히 하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사상형 통합돌봄 지역계획의 출발점”이라며 “행정과 민간, 보건·복지·의료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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