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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8월 17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광복80주년,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안오케스트라, 해군작전사령부 군악대와 함께 '광복, 영광, 대만민국'을 주제로 120여 명의 단원이 웅장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1부는 '광복', 2부는 '영광', 3부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소리꾼 김나니, 바리톤 김운 등 특별 출연자들의 무대도 마련되어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부산 사상구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주는사랑복지재단과 사상구노인복지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주는사랑복지재단은 2030년까지 5년간 사상구노인복지관을 운영하며,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사상도서관에서 '2025년 사상 행복 책잔치'를 개최했다. '책으로 놀GO! 즐기GO!'라는 주제로 책과 놀이가 결합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부산 사상구가 '2025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불평등 완화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상구는 '사상마을이룸공동체'를 통해 마을 주민을 교사로 양성하고, 마을 학습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수업에 편성하는 등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특히 해외 어학연수와 문화체험 지원 등을 통해 평등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부산 사상구는 '2025년 건강업(UP)사업 심포지엄'에서 '노쇠예방 건강업(UP)사업' 성과와 확산 전략을 공유하며, 주민 주도 건강공동체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을활동가 이정희 씨는 하하건강파트너의 역할과 마을 내 협력의 중요성을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부산형 건강관리 모델의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에 공감했습니다.

부산 사상구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다문화 및 일반 가정 어린이 5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세계 어울림 한마당'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전래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늘품꿈터 다함께돌봄센터, 덕포영재지역아동센터, 모덕유치원에서 각각 한국, 인도네시아, 미국, 일본, 베트남, 인도 등의 전래놀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신라대, 동서대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교육부가 시행하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지역-대학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사상구는 앞서 경남정보대와도 RISE 사업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상구와 대학들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외국인 인재 육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부서인 '돌봄정책과'를 9월 1일 신설한다. 노쇠, 장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통합하여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 1등 도시'를 목표로 한다.

부산 사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라중학교 1학년 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특성화사업 비행기 모드 ON!' 행사를 진행했다. 7월 9일 소셜미디어 중독 예방 교육과 '도전! 골든벨' 예상 문제가 배포되었고, 7월 17일에는 디지털 중독 예방을 주제로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가 개최되었다.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자문과 사상구새마을부녀후원회의 후원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부산 사상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 불복청구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지방세 선정대리인 제도’를 ‘납세자보호관’ 업무에 포함하여 운영한다. 소유 재산 5억원 이하, 종합소득금액 5천만원 이하 개인 또는 매출액 3억원 이하, 자산가액 5억원 이하 법인 중 청구세액 2천만원 이하인 경우,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를 제외하고 선정대리인 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납세자보호관의 업무영역을 확장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동서대 외국인 유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사상구 주요 기관 및 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청장과의 간담회,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사상생활사박물관, 운수사, 부산도서관 방문 등을 통해 사상구의 산업,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사회 적응을 도왔다.

부산 사상구는 동주중학교 일원 옹벽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17일 준공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55m 길이의 옹벽을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디자인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도모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주민 숙원 사업 해결과 쾌적한 보행 환경 제공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