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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친 부산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영남 최대 규모 야외 물놀이장으로 탈바꿈하며 여름철 7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9,000㎡ 부지에 조립식 수영장 3개, 대형 유수풀, 60m 튜브 물 썰매 등 다양한 시설과 안전요원 배치, 주말 문화공연, 장애인 패밀리데이 운영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상구는 8월 22일 르네시떼에서 '2025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37개 동아리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비슷한 장르 동아리들의 협업 무대를 통해 회원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사상구보건소는 9월 1일부터 ‘의료지원팀’을 ‘의료돌봄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찾아가는 의료 돌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는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통합형 의료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사상구는 부산시 최초로 돌봄정책과를 신설하고, 의료돌봄팀과 협력하여 의료·보건·복지·주거 통합 돌봄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미취학 아동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을 개최했다.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와 노래, 춤으로 구성되어 안전 의식과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부산 사상구는 8월 19일 다누림센터에서 사상소방서, 사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실시했다. 7개 기관 7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 절차와 화재 대응을 실전처럼 재현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20일에는 도시철도 주례역에서 민방위 훈련을 실시, 주민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시범대피소 운영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부산 사상구, 2024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부산시 자치구·군 중 최우수기관 선정. 재산등록 신고의 공정성과 정확성 확보 노력 인정받아.

부산 사상구 모라1동은 지난 19일 동대 예비군 훈련 참가자 101명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및 주민신고망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향후 민방위대에 합류할 예비군들에게 을지연습과 주민신고망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부산 사상구 모라3동은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비어있는 우편함, 채워지는 안심' 사업을 추진한다. 아파트 우편함 전수조사를 통해 장기간 방치된 우편물을 확인하고, 위기 여부를 판단하여 공공서비스 지원 및 안부 확인 등 위기가구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사상도서관과 주례열린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KAIST 정재승 교수 초청 북콘서트, 어린이·가족 체험 특강, 성인 대상 코바늘 강좌, 가죽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원화 전시, 도서 대출 확대 등 주민 친화적 서비스도 제공된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같이 만들고 가치 올리는' 주례 업사이클 창작교실 1회차를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총 3회로 기획된 이번 교실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으로, 1회차에는 양말목 텀블러 가방 만들기, 2회차에는 페트병 무드등 만들기, 3회차에는 라탄수생식물 소품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여 주민들은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 사상구는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 182대에 대해 압류를 해제했다. 이는 경제적 가치가 없는 재산의 장기 압류로 인한 조세 징수 효율 저하 및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 어려움 등을 고려한 조치다. 사상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압류 해제를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영세 체납자의 경제활동 재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는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8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일본민예관과 공동 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일본민예관 설립자 야나기 무네요시가 1937년 한국에서 수집한 공예품과 기록 『전라기행』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야나기가 높이 평가한 한국 전통공예의 현재를 보여준다. 특히, 야나기가 부산에서 구입했던 갈대빗자루와 현재 사상 지역에서 제작된 갈대빗자루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6월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기획전의 순회전으로, 한일 양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