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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모라3동, 고독사 예방 우편함 전수조사 실시

AI 요약부산 사상구 모라3동은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비어있는 우편함, 채워지는 안심' 사업을 추진한다. 아파트 우편함 전수조사를 통해 장기간 방치된 우편물을 확인하고, 위기 여부를 판단하여 공공서비스 지원 및 안부 확인 등 위기가구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사상구 모라3동, 고독사 예방 우편함 전수조사 실시
사상구 모라3동(동장 이계임)은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오는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2025년 우편함 전수조사 ‘비어있는 우편함, 채워지는 안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위험 및 복지 사각지대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아파트 우편함을 전수조사하여 장기간 방치된 우편물이 있는 세대를 중심으로 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사유 여부 고독사 위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후 유관기관 연계, 공공서비스 지원, 안부 확인 체계 등을 마련해 위기가구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조사에는 관내 통장 및 마이홈센터 등이 참여하며, 장기입원자 명단, 돌봄 서비스 대상자 명단 등과 교차 검증을 실시해 위기가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이계임 모라3동장은 “비어있는 우편함은 안심이지만 쌓여 있는 우편함은 위기 신호일 수 있다” 며 “이번 조사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모라3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고독사 예방 활동을 지속 전개해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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