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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통합돌봄 전담부서 '돌봄정책과' 신설하고 '돌봄 1등 도시' 선포식 개최. 민·관·주민 협력 통합돌봄체계 구축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본격화. 취약계층 안전과 위기가구 발굴 담당 '사상행복지킴이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

부산 사상구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부산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사상구 외국인 주민 약국 이용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3개 국어로 제작된 가이드북은 약국 이용 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수록하여 외국인 주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한다.

부산 사상구 덕포1동 새마을부녀회는 '덕포1동 녹색문화 체험박람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테라리움, 다육화분 등 만들기 체험과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상구의 녹색정원도시 이미지 조성 및 주민 참여형 문화 체험 확산을 위해 '사상구 주민자치활성화 공모형 특화사업'과 '사상구 평생학습 체험광장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부산 사상구 주례1동 온골행복마을은 '온골마을 도자기 어울림 공방' 프로그램을 3개월간 운영하고 8월 28일 종강식을 개최했다. 주민들은 도자기 제작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직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제8회 이웃사랑 나눔축제'에서 판매하여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사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고시텔 1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 6개소에서 총 12건의 미비점을 발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사상구 엄궁동, 안전 취약가구 17세대에 가스차단기 설치 및 소화기 보급

부산 사상구 엄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7일 엄궁중학교에서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스쿨 콘서트 ‘고민잇SONG’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활성화 공모형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부산 청년 밴드 ‘지운밴드’의 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은 9월 한 달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의상 체험, 놀이,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도모한다.

부산 사상구는 9월 30일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물질 유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신라중학교 현장훈련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 토론훈련을 연계하여 14개 부서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하며, 화재현장 7분 이내 도착·대응을 목표로 실질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10월 1일 고명환 작가 초청 북콘서트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개최한다. 고명환 작가는 AI 시대 독서의 중요성과 삶의 해답을 찾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북콘서트는 지역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주례열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부산 사상구는 폭염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기존 84개소에서 88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동 행정복지센터, 체육관, 복지관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냉방시설과 식수를 갖춘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여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

부산 사상구 주례여자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어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 지원과 교육과정 자율권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 주도 프로젝트형 공연예술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K-콘텐츠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