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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지적재조사사업 성과로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9개 지구, 1,583필지(72만 2,406.3㎡) 사업 완료로 토지 경계 명확화 및 국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이 '2025 부산국제건축제'에서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 건축가, 행정의 협력으로 완성된 이 도서관은 공공건축의 개방성과 포용성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는 10월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 덕포1동은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복합문화공간 ‘그리며, 들락날락 작은도서관’에서 아동문학 작가 차야다 초청 ‘작가와의 만남’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차야다 작가는 『끈적맨』 등의 작품으로 아이들과 소통해 온 그림책 작가로, 강연을 통해 작가의 여정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주민들은 높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덕포1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도농상생교류 협약지인 순창군 금과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하여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양 위원회는 환영식, 주례열린도서관 탐방,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체험 등을 통해 상호 교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은 9월 13일과 14일 사상어린이도서관에서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이주민의 지역 정착 지원 및 주민들의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세계 전통의상 체험, 다문화 전통놀이 체험, 다문화 공예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4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고독사 위험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한가(家)' 사업을 진행했다. 원예 프로그램 및 나들이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지역 주민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외로움을 덜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부산 사상구는 삼락·덕포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 및 특화사업 발굴을 위한 유사사례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한내행복마을은 경주를 방문해 전통문화 체험과 한옥 스튜디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고, 가포행복마을은 울산을 방문해 공동체 운영 사례를 통해 특화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사상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구체화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 주례동 도시재생사업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 9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신청 접수. 최대 1,000만원(자부담 10% 포함) 지원. 9월 18일 주민설명회 개최 예정.

부산 사상구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구민 6명을 '2025년 모범구민상, 사상문화상, 사상구체육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모범구민상에는 애향 부문 유옥숙 주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봉사 부문 신관식 사상모범운전자회 회장, 원말순 사상사랑나누기 회장, 성기욱 학장동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선정됐다. 사상문화상에는 구정회 의료법인은성의료재단 회장이, 사상구체육상에는 박현미 부산시 장애인 역도 연맹 선수가 선정됐다. 시상은 9월 20일 제22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한국전력공사, SK행복커넥트와 '온기살핌 안부든든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전력·통신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제공, 고독사 예방 및 1인 가구 안전 강화에 나선다. 한국전력공사는 데이터 수집, SK행복커넥트는 위기 상황 관제 및 출동, 사상구는 사업 총괄 및 대상 가구 발굴을 담당한다.

부산 사상구는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베트남어와 중국어로 된 『함께 사는 우리 동네! 외국인 주민 생활정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다문화가족 지원, 쓰레기 배출 요령, 외국인 지원기관 안내 등 생활 필수 정보가 수록되었으며, 외국인 지원기관, 동 행정복지센터, 관내 대학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부산 사상구는 9월 27일 통영에서 "예술을 찾아서, 통영"이라는 주제로 성인 인문학 기행을 운영한다. 박경리, 전혁림, 윤이상의 발자취를 따라 삶과 예술을 탐구하는 이번 기행은 지역주민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점심, 간식비 제외),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사상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는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 도서관 방문 및 서류 작성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