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 사직3동(동장 이현미)은 지난달 26일 동 단위 건강서비스 일환으로 부산시 호스피스 완화 케어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 대상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으로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기 결정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 부산시 호스피스 완화 케어센터 소개, 지역기반 호스피스 완화케어 서비스 소개, 사전 연명의료의향서 안내 및 작성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생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말했다. 이현미 사직3동장은 "웰다잉 교육을 통해 자기 결정권을 이해하고, 인생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정리하며 더 나은 삶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7일 동래구 생활임금 위원회를 개최하여 소비자물가상승률, 2025년 최저 인상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2025년 동래구 생활임금’을 시급 1만1,512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생활임금액은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10,030원보다 1,482원 더 많은 금액으로 14.8% 증액되었고, 올해 동래구 생활임금 11,320원보다 192원 증액되어 1.7% 인상된 수준이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동래구 소속 기간제근로자이며 국비 또는 시비 지원으로 일시 고용된 근로자와 이미 생활임금 이상의 임금을 받는 근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래구는 2017년 6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도 첫 생활임금 적용을 시작으로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고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결정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조...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사업 공모,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분야'에서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선정되어 60억 원(국비 30억, 시비 30억)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동래구는 지난 4월 부산시와 협약을 통해 시유지인 수민어울공원 부지 중 2,817㎡를 건립부지로 확보하여 부지매입비를 절감했고, 지난 5월에는 부산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의 안건으로 선정되어 시비 30억 지원을 이끌어냈다.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는 낙민동 수민어울공원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수영장, 헬스장, 국민체력100 등을 포함하여 건립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과 2025년 부산전국체전을 위한 스쿼시경기장 건립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갖춘 건강한 행복도시 동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달 21일, 28일, 29일 3일간 동래구청소년수련관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2기 일본어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래 출신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 기념 한일문화교류캠프'와 '로그인(Login) 동래, 동래탐방 브이로그 캠프' 총 2회차로 진행됐다. 1차 캠프에는 100여명의 한일 학생들이 참여하여 동래 출신 의인 이수현을 기념하고,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2차 캠프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함께 한일 학생들이 동래읍성, 동래향교, 동래시장 등 동래를 탐방하고 브이로그로 동래를 담아보는 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교류를 가졌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동래를 소재로 한․일 양국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여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를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달 27일 수안역에서 "동래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45개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박람회에서는 취업·창업 정보 제공, 직접·간접 참가기업 45개 사와의 현장 면접 및 이력서 제출, 퍼스널 컬러진단, 취업 증명사진 등의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한, '온라인 판매자 창업 마스터 과정' 수료자들이 제품 판매전을 운영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의지를 고취했다. 동래구는 1차 현장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 대비 멘토링을 실시하고, 미취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고용 활성화와 구인·구직 난 해소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 복산동(동장 김재현)은 지난 27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정호)에서 2024년 복산동 주민자치회 공모사업으로 관내 안전 취약지역에 태양광 LED 보안등을 설치하는 안전 행복마을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 지연으로 폐·공가가 늘어나고 범죄 취약지역으로 주민 안전 체감도가 낮아 이를 개선하고자 실시됐다. 통장, 지역 주민이 함께 빈집 밀집 지역과 골목길을 현장 조사 후 해당 지역 40곳에 태양광 LED 보안등 및 현판을 설치했다. 태양광 LED 보안등은 낮에 태양광을 충전하여 밤에 자동으로 보안등이 켜지는 방식으로, 설치 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전기세 절약, 안전성 및 설치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 또한, 주민 호응도가 높을 뿐 아니라, 비상시 신고자가 표시된 긴급 신고 번호로 신속히 신고 할 수 있어 야간 안전 취약지역의 보행환경 개선 및 범죄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정호 복산동 주민자치위원장...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초등학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4년 제6기 장영실 창의과학 아카데미'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대비 참가 인원을 30명에서 40명으로 늘리고 천문·우주 캠프, 4차 신산업 캠프, 천문·과학시설 탐방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천체관측, VR 콘텐츠 체험, 코딩·3D 콘텐츠 제작, 천문과학시설 탐방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심도 있게 학습하고 미래 교육 연계 기술을 경험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올해는 참가인원을 확대하고 양질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학생들이 4차 산업 시대를 넘어 우주산업 시대에 걸맞은 미래 과학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4일 동래구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동래구지회(회장 곽용근) 주관으로 '제38회 동래구지회 민속경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개회 선언, 축사, 선수대표 선서, 경기 진행,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민속경기인 장기, 바둑, 윷놀이, 한궁 등 4개 종목 경기를 펼쳤다. 곽용근 대한노인회 동래구지회장은 "이번 대회는 잊혀 가는 고유의 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승부에서 떠나 배려와 양보하는 미덕을 갖춘 어르신으로 사회에서 더욱 존경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제38회 동래구지회 민속경기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노후를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즐기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부산 동래구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30회 동래읍성역사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동래문화회관, 동래읍성광장, 명륜1번가, 온천장,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리며, 동래부사행차 길놀이, 동래성전투재현 실경 뮤지컬, 동래세가닥 줄다리기 등 48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축제 서른 돌을 기념해 10월 10일 온천천카페거리에서 전야제 드론쇼가 열린다. 또한 축제장을 확대하여 온천천카페거리에서 드론쇼가 개최되고, 명륜1번가와 혁신어울림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동래읍성빵' 부스가 추가되었으며, 한복을 입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래부사 집무재현 마당극, 장영실 과학 체험, 전통 혼례 체험 등 역사 교육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과 체험도 마련됐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동래읍성가요제가 열리며, 안성훈, 하이량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3일 2024년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e편한세상 동래아시아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공동주택 모범 관리단지는 공동주택을 투명하고 모범적으로 관리하는 단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규모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눠 매년 선정하고 있다. 동래구는 2023년에는 안락뜨란채1단지아파트, 2024년에는 e편한세상 동래아시아드가 공동주택 모범 관리단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 동래구는 9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평생학습관 등에서 디지털 기술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중심 평생학습 'AI 미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AI 미래 아카데미'는 AI 시민의식 함양과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AI윤리와 책임, 드론4종, 디지털 드로잉, AI 활용 영상제작, Chat GPT 활용 독학영어 공부, 이모티콘 디자이너, VR콘텐츠 체험, Chat GPT와 함께하는 창업 첫걸음, 시니어 영상편집, 파워포인트실무 등 10개 분야의 실무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VR콘텐츠 체험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연계하여 VR콘텐츠 18종을 체험할 수 있고, AI윤리와 책임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와 연계하여 전문성 있는 체험과 내용을 제공한다. 신청은 9월 26일까지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평생교육과(525-8291, 550-4467)로 하면 된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9월 12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온천천 잔디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작년과 올해 연안교~세병교, 세병교~수안초등학교 앞 둔치에 조성한 잔디(9,318㎡) 구간을 주민들에게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네 군데의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일반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에 반려동물이 들어감으로 생길 수 있는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개방된 잔디에서는 취사, 음주, 흡연, 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 등은 금지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구민들이 잔디 공간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쁘다”며“내년 5월~6월에도 개방하여 좀 더 자연 친화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