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군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오이타현 분고오노시 교류방문단 28명을 맞아 우호 교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1995년부터 시작된 민간 교류의 연장선으로, 지난해 체결한 우호교류의향서 이후 처음 진행된 공식 방문이다. 기장군과 분고오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장군이 국내 유일의 동화 테마 복합문화공간 '안데르센마을 & 동화마을' 조성 등 문화 혁신을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문화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공간은 디지털 체험과 자연 체험을 결합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부산기장촬영소 등과 연계하여 문화관광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발전할 전망이다.

기장군이 부산시 주관 '2025년 도시농업육성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철마도시농업공원 준공 및 운영,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장군이 김장철을 맞아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기장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총 75개 점포에서 참여한다. 온누리상품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장군이 2025년 기장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800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 인권 안내, 복지 시책 상담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기장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가 자체 생산한 고밀도 미역 종자 950틀을 지역 어업 현장에 보급했다. 고리원전 사업비 지원으로 가이식 기간 단축 및 품질 향상 연구를 진행했으며, 어업인이 선호하는 우량 종자 생산에 성공했다. 기장미역 형질 개선을 위해 모조 교잡 및 실내 배양, 해상 가이식을 거쳐 건강한 종자를 확보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우량 종자 생산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10월 20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림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단속 및 입산통제구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장군 일광읍에 첫 공립도서관인 일광도서관이 개관식을 갖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총 사업비 190억 원이 투입된 연면적 3,000㎡ 규모의 도서관은 종합자료실, 멀티미디어존, 어린이자료실,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을 갖추고 약 5만 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있다. 11월 시범 운영 후 12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기장군이 기장읍성 정밀발굴조사에서 1425년경 최초 축성된 체성 해자를 발견하며 국가사적 승격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번 조사로 기장읍성의 축성 시기와 범위를 명확히 할 수 있는 중요한 고고학적 성과를 얻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국가사적 승격 추진과 역사문화공원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장군이 부산시 구·군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지적재조사, 토지행정, 도로명주소 부문 모두 수상하며 16개 구·군 최초 전 부문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군민 중심의 스마트 토지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 행정 서비스로 군민 재산권 보호와 생활 편의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기장군 일광읍이 최근 일광역 광장에서 '2025 일광읍 프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주민 셀러, 버스킹 공연, 복지 상담, 기부물품 경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되어 의미를 더했다.

부산 기장군이 오는 21일까지 '거점영어센터 겨울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100% 실용 영어회화 수업으로, 월 4만원대의 저렴한 수강료로 제공되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준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성인이며,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