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무소속으로 3선 연임에 성공한 오규석 기장군수는 6월 18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지방분권에 역행하는 부산시의 일방적인 부군수 임명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부군수 임명권을 부산시로부터 반드시 돌려받겠다고 밝혔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1995년 민선 초대군수를 지내면서 내가 지방자치의 산 증인이다. 지방 자치의 허와 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부산시의 일방적인 부군수 임명은 관선시대부터 이어져온 관행과 악습으로 현대판 사심관제도다. 관선시대의 매너리즘에 빠진 부산시부터 각성하고 지방분권이라는 시대정신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기장주민들과 함께 웃고 호흡하며 더 나은 기장을 만들기 위해 동거동락한 기장군 직원들에게 반드시 돌려주어야 할 몫이다. 부산시의 일방적인 부군수 임명권을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부산시로부터 반드시 돌려받겠다”며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님께 간곡하게 요청드린다. 기장군은 부산시의 하부조직이 아닌 상생과 ...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의 산업단지계획이 변경승인 되었다고 밝혔다. 금회 산업단지계획의 변경사항은 당초 교육시설용지와 관련하여 그 동안 방사선의·과학기술원 유치를 위해 2차례(18대, 19대)에 걸쳐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으나, 임기만료로 법안이 무산(폐기)됨에 따라 추진 근거 및 동력이 상실되는 등 교육시설유치의 여건변화와 더불어 파워반도체 연구기반 구축 등 국책사업과 연계한 연관산업 수요증가 등에 대응하고 국책사업 등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산업단지계획을 불가피하게 변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서 기장군은 2017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년여의 기간 동안 ▲주민열람공고 및 설명회 ▲각종 지역단체와의 간담회 ▲장안발전위원회 워크숍 등 다각도의 방법으로 수차례에 걸쳐 산업단지계획(변경)의 당위성 등을 충분히 설명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관계기관 의견협의와 각종 절차를 이행하고 금회 산업단지계획...

부산광역시 기장군 공공시설이 잇따라 준공이나 개소를 앞두고 있지만 기장군은 별다른 준공식이나 개소식 없이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장군 전역의 악취 민원을 전담하며 쾌적한 대기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기장군악취통합관제센터는 오는 5월 1일 제일 먼저 문을 연다. 다양한 통합보건서비스 향상을 위해 신축 이전하는 정관보건지소도 개소식 없이 6월 4일부터 보건의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6월초 준공예정인 기장공영주차장도 별도의 준공식은 생략하고 시설점검과 시범운영 후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의전행사 위주의 개소식이나 준공식에 따른 인력․시간․예산을 줄여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에 더욱 주력하겠다는 의미”라며 “준공이나 개소를 앞둔 부서에서는 주민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시설을 점검하고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정관 지역 뿐 아니라 기장군 전역의 악취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축된 기장군악취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5월 1일...

오규석 기장군수는 4월 20일(금) 14시 세종시 정부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부산시가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신청한 도시철도 '정관선'이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 및 시급성을 설명하고 행정적 지원을 당부하였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6월 승인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상에 반영된 정관선은 장안읍 좌천역(동해선)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월평사거리에 이르는 12.8km구간(정거장 14개소)으로 2019년부터 2028년까지 3천755억원을 투입하여 노면전차(트램)으로 운행하는 계획이다. 정관선이 계획된 기장군 정관읍은 고리원전에서 20㎞내 위치하고 총 면적 38.22㎢에 인구 79,604명으로, 2008년 택지 개발이 준공되고 정관신도시가 개발된 이후 계속해서 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나,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이다. 국토부를 방문한 오규석 기장군수는 포항지진을 언급하며 “한반도 어느 곳도 지진에 안전하지 못하며, 세계최대 원전...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의 대표 축제인 ‘제22회 기장멸치축제’를 4월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간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에서 개최했다. 기장의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인 멸치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의 보고다. 기장에서는 주로 봄과 가을에 멸치가 잡히는데, 봄철 기장군에서 잡히는 성어기의 멸치(길이 10~15cm)는 불포화 지방질이 풍부하고 살이 연한 것이 특징이다. 이 무렵 멸치를 맛보기 위해, 대변항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은 연간 100만 명을 헤아린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1997년에 시작한 전국 최초의 수산물을 축제로, 명실상부 기장을 대표하는 전국 축제로 발돋움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4월19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멸치회 무료시식을 하는 孝 나눔행사와 기장 지역가수의 무대공연으로 4일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4월20일부터는 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기대했던 대형 멸치회밥 비비기와 무료시식회, 그리고 생멸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의 대표 축제인 ‘제22회 기장멸치축제’를 4월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간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장의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인 멸치는 우리의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칼슘의 보고다. 기장에서는 주로 봄과 가을에 멸치가 잡히는데, 봄철 기장군에서 잡히는 성어기의 멸치(길이 10~15cm)는 불포화 지방질이 풍부하고 살이 연한 것이 특징이다. 이 무렵 멸치를 맛보기 위해, 대변항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은 연간 100만 명을 헤아린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1997년에 시작한 전국 최초의 수산물을 축제로, 명실상부 기장을 대표하는 전국 축제로 발돋움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4월19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멸치회 무료시식을 하는 孝 나눔행사와 기장 지역가수의 무대공연으로 4일간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4월20일부터는 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기대하는 대형 멸치회밥 비비기와 무료시식회, ...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군민들과의 인문학적 감성소통을 위하여 버스정류장, 공원, 도서관 등 200곳에 창작시와 따뜻한 희망문구 등을 담은 ‘인문학글판’ 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해 고리원자력본부 사업자지원사업의 공모에 선정되어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인문학글판’ 조성 사업에 나섰다. ‘인문학글판’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감성, 꿈과 희망의 내용 등을 이미지와 함께 글판으로 제작하여 설치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장군 5개 읍·면의 버스 정류장 112개소, 공원 16개소 등 관내 곳곳에 설치되어 기장군민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선물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은 지난해 9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창작시 공모전 당선작 24점을 비롯해 기장문인협회에 소속된 지역시인의 창작시 재능 기부 작품 20점이 시와 어울리는 디자인과 함께 재탄생되어 설치되었다. 특히 기장효자, 짚불곰장어, 오시리아관광단지 등 기장의 설화, 특산품, 명소 등의 기장 스토리...

오규석 기장군수가 정관읍 소재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 가동중단과 허가취소, 시설 폐쇄를 촉구하며 낙동강유역환경청을 4월 11일 14시 방문하고 악취민원 해소를 위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기장군의 합동점검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정관발전협의회 김윤홍 회장 및 김용삼 정관읍 이장협의회회장은 주민들의 뜻이 담긴‘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 가동중지, 허가취소, 시설폐쇄 촉구를 위한 건의문 (이하 건의문)’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전달했다. 정관발전협의회(회장 김윤홍) 주도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서명운동은 현재까지 정관주민 1만7천749명이 참여했으며 건의문을 통해 정관주민들은 “1997년 정관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으로 정관신도시에 10만 명의 인구가 정주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관련 행정기관에서는 아파트 단지와 교육시설에서 불과 200m 떨어진 거리에 2005년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허가하고~(중략) 수년간 악취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원자력발전소가 소재하고 있는 도시의 안전과 번영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11일까지 힐튼 부산에서 ‘제3회 기장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 안전은 원자력발전소를 가동하는 모든 나라가 연대적인 해법을 찾아야 하는 공동대응의 문제라는 출발점으로 시작된 기장포럼은 원자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세계 최초의 국제행사로 세계 원전소재도시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세계 3대 원전사고의 교훈’을 주제로 후쿠시마, 체르노빌, 스리마일의 원전도시 대표자들이 직접 참석하여 원전사고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과 정보를 들려줄 예정이라 더욱 더 원전의 안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전세계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한 원전의 안전성 확보방안과 원전해체라는 시대적 상황을 맞이하여 원전도시의 번영방안을 주제로 기장을 비롯한 국내 원전도시인...

주민 참여로 만들어가는 나눔과 소통의 장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정관읍이 오는 3월31일(토), 4월1일(일) 양일간 정관읍 중앙공원 옆 광장8호에서 자원 재활용 나눔장터인 '2018년 상반기 정관 나눔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눔과 참여 그리고 소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정관 나눔 프리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되며, 정관읍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12년 처음 개최하여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하는 ‘정관 나눔 프리마켓’은 해마다 참여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00여개팀이 프리마켓 셀러(Seller)로 사전 등록하는 등 ‘정관 나눔 프리마켓’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정관 나눔 프리마켓’은 어린이들이 경제관념을 미리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키즈 프리마켓’과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일반 재활용 프리마켓’ 그리고 ‘핸드메이드 프리마켓’으로 구성되며, 판매수익의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참가자들...

'제9회 기장 미역․다시마 축제' 4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의 대표적 축제인 '제9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가 4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기장군 일광면 이동항 일원에서 개최 된다고 밝혔다. 기장미역·다시마는 조류의 상하운동과 영양염류의 수직순환이 활발한 청정 기장앞바다에서 양식되어 항산화·면역기능이 우수하고 특히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해독·항암·강압·변비·골다공증 예방 등에도 효능이 있는 우수한 식품이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기장 미역·다시마 축제’는 기장 지역의 미역·다시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건강한 바다의 오감만족! 기장 미역·다시마'라는 슬로건 아래 4월 6일 풍어제 및 지역인의 밤 등 전야제 행사를 시작으로 기장 미역·다시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3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 다시마 O·X 퀴즈를 비롯하여 미역·...

부산광역시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쪽파’가 우리나라 유일의 쪽파 지리적표시등록 농산물로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기장군과 기장쪽파영농조합 법인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총 5회의 심의를 거치며, 기장쪽파의 ‘역사성·유명성·향토성’ 및 ‘지리적 특성’에 기인한 기장쪽파의 품질을 입증해낸 쾌거이다. 이로써 ‘기장쪽파’는 부산에서 대저토마토에 이은 두 번째 지리적표시등록 농산물이 되었다. 이에, 기장군은 3월 28일 기장군청 9층 대회의실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기장군지부장, 동부산농협, 쪽파작목반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표시 등록증 전수식’을 가졌다. 기장쪽파는 예부터 부산의 향토음식으로 유명한 동래파전의 재료로 사용되어왔는데, 이를 통해 기장쪽파의 전통성과 유명성을 알 수 있다. 특히, 심노승(조선시대 문인·학자)이 기장으로 유배되어 생활하던 중 쪽파재배 모습을 '남천일록(1806)'에 남긴 것으로 보아, 기장쪽파는 1801년 이전부터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