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8월 6일과 16일, 2회에 걸쳐 (사)십대의 벗 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을 대상으로 '행복한 진로, 그리고 비행' 이라는 제목으로 취약계층 아동 심리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이 건강한 자아상을 회복하고 자아정체성을 확립하여 삶의 목표를 정해 퇴소 이후의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에는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립을 앞둔 30여명의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여 성격적성검사, 다중지능검사, 직업흥미검사, 직업가치관검사 등을 실시하고, 진로집단(소모임) 활동을 통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는 늘 나의 부족한 면만 보고, 내가 가진 것을 보지 못한 것 같다. 강사님의 말처럼 나는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내 꿈을 향해 열심히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금정구의 관계자는 겨울방학에는 아동복지시설 입소 중학생을 대상으로 '건...
![[포토] 우리동네 예술휴양지, 금정구 부곡동 하와이로 오시게!](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8/부곡동하와이-2-2.jpg)
지난 4일 오전 부산 금정구 금양초등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부곡동 하와이 행사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했다.

부산광역시 금정문화재단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우리동네문화예술휴양지 '오시게! 부곡동하와이'를 금양초등학교(금정구 중앙대로 1755) 운동장에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문화예술과 여가활동이 함께하는 새로운 유형의 피서지가 될 이번 '오시게!부곡동하와이'의 시도는 무엇보다도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턱이 없는 행사라는 문화복지적 측면이 특히 돋보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4m 워터슬라이드와 25m 대형풀장, 10m 중형풀장, 유아풀장과 함께 그늘막과 탈의실 등 편의‧휴게시설이 마련되고 부대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푸드트럭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물놀이의 재미를 더해줄 특별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부곡동 하와이' 행사장에 도착한 어린이는 하와이안 부족 “카우아이족”과 “몰로카이족”의 일원이 되어 보물을 찾는 롤플레잉 게임에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부족별 미션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7월23일 구청 직원과 유니세프금정구후원회(회장 이상규), 동상초등학교(교장 김경희), 청룡초등학교(교장 한분순)에서 모은 의류, 학용품 등 3,165점을 해외봉사지역(라오스, 필리핀) 아동들에게 전달하였다.

부산광역시 금정구 청룡노포동(동장 김성돈)은 지난 7월18일 청룡노포동 주민센터에서 보다 체계적이면서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한 '모락(樂)모락(樂)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영도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관내 7개 자생단체장,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요가, 노래교실) 대표, 부산보호관찰소 동부지소 이정호 집행과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청룡노포동에서는 관내 자생단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부산보호관찰소 등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나, 이들 봉사활동이 개별적이고 불규칙적으로 이루어져 봉사내용의 전문성이나 참여율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청룡노포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심점으로 하나의 봉사단을 구성, 체계적이면서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모락(樂)모락(樂) 봉사단'은 이번 발대식 후 7월 말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웃...

지난 7월16일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의 한 독거장애 어르신의 집은 이웃들의 따뜻한 손길로 대변신을 이루었다. 구서1동의 적십자봉사회 회원 6명은 폭염 속에서도 장갑을 끼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단칸방을 청소했다. 주워 모은 폐품은 방안 가득 산만하게 널브러져 있었고, 부엌은 씻지 않은 그릇과 찌그러진 그릇들이 바닥 가득 굴러 다니고, 빨래는 여기저기 물에 담겨져 냄새가 진동하는 벌레 가득한 단칸방이 독거장애인 어르신의 거주지였다. 여러 세대가 같이 사는 주택이라 본인과 이웃의 위생이 우려 되는 상황을 구서1동 새마을협의회 박정랑 전직회장의 세탁기 기증과 이웃들이 손수 땀을 쏟으며 해결에 나섰다. 몸의 장애와 83세의 나이로 노쇠한 취약계층 어르신께서는 “이웃들이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다. 정말 감사하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을 챙겨 줘서 고마울 따름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금정문화재단이 7월부터 ‘인생나눔교실 - 마주 잡은 손’ 사업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8 '인생나눔교실' 자유기획 사업의 부산지역 사업 운영자로 금정문화재단이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23곳의 지역에서 신청하였으며 최종 선정지로는 부산의 금정문화재단 등 4개소가 선정되었다. 인생나눔교실은 사회관계단절 여성, 봉사하며 지역사회를 돌아보고자 하는 중장년, 사춘기자녀의 문제를 고민하는 부모, 지역활동을 모색하는 예술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음악으로 삶을 치유하고자 하는 주민,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속에 스스로를 돌보려는 워킹맘, 기타와 노래만들기로 서로의 삶을 격려하고자 하는 주민 등 10개의 멘티그룹이 참여한다. 각 모임별로 지역에서 예술, 문화, 교육, 봉사, 청년 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멘토 10명이 함께 하면서 6개월 동안 공감과 나눔, 배려의 인생나눔 주민 모임이 이뤄질 예정이다. 금정문화재단은 인생에서 부딪히는 ...

부산광역시 금정구 선두구동 단체장협의회(회장 민영소)는 금년도 '제3회 연꽃 달빛 음악회' 개최를 준비하면서 마을을 찾는 구민들에게 볼거리를 주기 위해 해바라기 군락지 조성을 계획하였다. 해바라기 모종을 옮겨 심는 작업에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통장연합회, 방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동참하여 해바라기 모종을 하나하나 옮기면서 단체 간의 우의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영복 회장은 “모종 옮겨심기를 비롯한 호스 물주기, 지주대 설치, 방풍막 치기 등 해바라기 꽃을 피우기 위하여 마을주민과 자주 함께 하면서 주민과의 단합과 화합을 보여주는 계기가 마련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하였다. 특히 선두구동 이정희 동장은 “돌밭에 돌을 골라내고, 땅을 고르면서 꽃을 피울 수 있을까 잠시 머뭇거렸던 마음이 활짝 핀 해바라기 꽃을 보면서 말끔히 해소되었고, 이를 통해 선두구동 마을에 행복으로 가는 길이 열렸다고...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에서는 2018년 7월부터 셋째 이후 자녀(2017년 7월 이후 출생아) 돌 축하금 2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금정구는 출산장려지원조례를 제정해 둘째아는 20만원, 셋째아 이후는 50만원을 지급해 왔으며, 2017년 2월 조례를 일부개정해 부산시 최초로 첫째자녀 출산가정에 출산축하금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여 왔으며, 이런 노력들로 지난해에는 4년 연속 부산시 출산장려정책 평가 최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8년 신규 시책으로 저출산 극복 방안 및 지원을 고민한 끝에 셋째 이후 자녀에 대한 돌 축하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돌 축하금 지급대상은 아기 출생신고일 및 돌 축하금 지급월 기준으로 부모 중 한명이 출생아와 같이 금정구에 주소를 둔 2017년 7월 이후 출생한 셋째 이후 자녀에게 해당된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출산율 저하 문제는 국가의 존립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며, 어려운 구 재정여건이지만 ...

부산광역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4월 4일과 6월 28일 금정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부모교육은 '엄마표 질문 수업'과 '조정하는 부모 VS 래프팅하는 부모'강의를 통해 부모들에게 적합한 양육태도 및 감정의 정화를 통한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한 인식과 그에 따른 부모의 역할에 대하여 교육 함으로써 긍정적 양육 환경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였다. 이번 드림스타트 부모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으로 자녀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함양하여 앞으로 우리 아이를 올바르게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정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육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확대하여 시행할 것이며 이어서 우리의 미래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7월 둘째 주 금정수요음악회에서는 멋진 가야금 연주를 즐길 수 있다. 이번 가야금 독주회의 테마는 ‘절세가현’으로 절제된 음악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현이라는 의미이다. 허회성은 부산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제8호 강태홍류 가야금산조 전수자로서 현재 부산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김영재, 황병기, 미끼 미노루, 이건용 선생님의 다현금(多絃琴) 17현과 25현금 작품을 시대 순으로 선택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오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 동안 금정구와 국제교류도시인 중국 북경시 창평구의 하장초등학교 등 교류단 22명이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를 방문한다. 부산 금정구 초등학생들에게 국제적 견문을 확대하고 세계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한·중 초등학생 교육교류’는 2015년 9월 창평구와 교육영역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부터 격년으로 시작되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금정구 청룡초등학교와 중국 북경시 창평구 하장초등학교 등의 학생 40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서 양국 학생들은 학교방문 및 특별활동 체험, 공연관람, 문화탐방 등의 각종 활동을 통해 상호간 교육분야의 장점을 습득하고 양국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한·중 초등학생 교육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인재로 자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국제교...